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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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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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3-05-20 조회수376 추천수0 반대(0) 신고

 

 

부활 제6주간 토요일 

2023년 5월 20일 (백) 

 

☆ 성모 성월 

 

복음 환호송      요한 16,28

◎ 알렐루야.
○ 나는 아버지에게서 나와 세상에 왔다가 다시 세상을 나 

   아버지께 간다.

◎ 알렐루야. 

 

복음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

       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23ㄴ-2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3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이름으

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

실 것이다.
24 지금까지 너희는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청하지 않았다. 

하여라. 받을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 기쁨이 충만해질 것

이다. 25 나는 지금까지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비유로 이야

기하였다.
그러나 더 이상 너희에게 비유로 이야기하지 않고 아버지에 

관하여 드러내 놓고 너희에게 알려 줄 때가 온다. 26 그날에 

너희는 내 이름으로 청할 것이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께 청하겠다는 말이 아니다. 27 

바로 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고 또 내가 하느님에게서 나왔다는 것을 

믿었기 때문이다. 28 나는 아버지에게서 나와 세상에 왔다가,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 간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556 

 

고운점푸른부전나비 ! 


하느님 

은총 


화창한 

오월 


고운점 

푸른 

부전 

나비 


여러 

풀꽃 


찾아 

가서 


전하는 

소식 


믿음 

희망 

사랑 


비단실 

햇살 


새로운 

시작 


함께 

날갯짓으로 실어 부려주고 다니나 봅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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