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부처님 오신 날을 즈음하여...
이전글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1|  
다음글 ■ 구겨진 지폐를 버리나요? / 따뜻한 하루[92] |3|  
작성자김대군 쪽지 캡슐 작성일2023-05-24 조회수265 추천수0 반대(0) 신고

우리나라 말로서 참 잘 번역된 말이 있습니다,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 하여 한번 생각해 봅니다.

석가모니를 일컫는 말은 불타인데 이를 우리말로 번역한 이름을 살펴보자면

다른 나라 사람들도 참으로 잘 번역했다고 느끼실 것입니다,

 

뭐냐구요?

부처란 다름 아닌 정부 각 부처나 남편과 아내를 그렇게 부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부처(夫妻)님 이라니 사람들은 남편과 아내로 가정을 이루는 말이라고도

생각하겠습니다. 부처님은 한자가 아니라 순수한 우리말입니다.

그런 분의 탄신일이라니 정말 잘 번역한 말이겠습니다.

 

부처님은 부침개는 좀 그렇구요 한 가정의 남편과 아내로 여기는 것이 나을 듯합니다.

(아내 처)는 비로 쓸고 닦는 것이 아내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