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부처님 오신 날을 즈음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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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대군 | 작성일2023-05-24 | 조회수26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우리나라 말로서 참 잘 번역된 말이 있습니다,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 하여 한번 생각해 봅니다. 석가모니를 일컫는 말은 불타인데 이를 우리말로 번역한 이름을 살펴보자면 다른 나라 사람들도 참으로 잘 번역했다고 느끼실 것입니다, 뭐냐구요? 부처란 다름 아닌 정부 각 부처나 남편과 아내를 그렇게 부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부처(夫妻)님 이라니 사람들은 남편과 아내로 가정을 이루는 말이라고도 생각하겠습니다. 부처님은 한자가 아니라 순수한 우리말입니다. 그런 분의 탄신일이라니 정말 잘 번역한 말이겠습니다. 부처님은 부침개는 좀 그렇구요 한 가정의 남편과 아내로 여기는 것이 나을 듯합니다. 妻(아내 처)는 비로 쓸고 닦는 것이 아내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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