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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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3-06-03 | 조회수311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427) ‘23.6.3. 토> 모든 것을 다 아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지혜를 구하려고 애쓰며 참 신앙의 순수와 순결을 온전히 살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내 영혼은 지혜를 얻으려 애썼고 율법을 엄격하게 실천하였다. 나는 하늘을 향해 손을 펼쳐 들고 지혜를 알지 못함을 탄식하였다. 나는 내 영혼을 지혜 쪽으로 기울였고 순결함 속에서 지혜를 발견하였다. (집회서 51, 19-20) 나는 한처음 세상이 시작되기 전에 영원에서부터 모습이 갖추어졌다. (잠언 8, 23)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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