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족보상으로는 다웟의  자손이지만 그것도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이께 태어나셨으니 법적으로만 다윗의 자손이십니다. 또한 궁금한 예수님의 생김새는 어머니이신  성모님의 가계를 알아야 알수 있습니다.

아버지의 거룩한 영이 사람이 되어 오셨으니 다윗이 기도하던 분  즉 하느님과 같으신 예수님이십니다. 따라서 예수님은 다윗보다 먼저계신 분이십니다.  하느님과 같으신 분이기에 그렇습니다.  

다윗시대는 국력이나 사람들의 삶이 윤택했던 시절입니다. 즉 전쟁에 승리하여 다시는 전쟁하려고 덤비는 나라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전쟁이없다하여 평화의 나라라고  하지만 이 안에 세속이 주지 못하는 평화도 돌이켜보아야 합니다.

이런 평화만이 아니라 모든이가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평화는 예수님께서 오셔서 이룬 평화를 갈망해야겠습니다. 한번 보십시오. 전쟁이 없어도 모두다 기쁨,즐거움등등을 누리고들 있습니까?  이러하니  이런것을 모두 이루어주신 예수님은 메시아이시지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