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8,23-27/연중 제13주간 화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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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택규 | 작성일2023-07-04 | 조회수212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주님, 세상 모든 이들, 특별히 어려움과 고통 중에 있는 이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 예수님을 알고 사랑하기 1) 예수님은 마태오복음 8장 23절부터 27절에서와 같이, 배에 오르셨고, 그러자 제자들도 그분을 따랐으며, 그때 호수에 큰 풍랑이 일어 배가 파도에 뒤덮이게 되었는데도 주무시고 계셨고, 제자들이 다가가 깨우며, "주님, 구해 주십시오. 저희가 죽게 되었습니다." 하자, "왜 겁을 내느냐?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 하고 말씀하셨고, 그런 다음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시자 아주 고요해졌으며, 그 사람들은 놀라워하며 "이분이 어떤 분이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 하고 말하였습니다. 2) 예수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마태16,16)이시다. 바람과 호수까지 그분의 말을 듣기 때문이다.(마태17,5) 3) 예수님은, 제자들과 관계를 맺으시고, 그들이, 당신이 어떤 분이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지를 깨닫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4) 예수님은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드러내시어, 제자들이, 당신이 어떤 분이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지를 깨닫게 해 주시려는 마음을 갖고 계십니다.
■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총.. -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초대하시고, 우리가, 하느님께서 만드신 것은 그분의 처분에 맡겨드리고[루카1,37] 그분께서는 온 우주의 주님이시고, 우주에 질서를 부여하셨으며, 이 우주는 그분께 완전히 복종하고, 그분의 처분에 달려 있음(교리서 269항)을 깨닫도록 이끄시며, 그렇게, 그분께서는 당신께 그 모든 권한을 주셨음을 알 수 있도록 변화시켜 주십니다..
■ 기도합시다.. - 그리스도 예수님..저희가, 하느님께서 만드신 것은 그분의 처분에 맡겨드리고[루카1,37] 그분께서는 온 우주의 주님이시고, 우주에 질서를 부여하셨으며, 이 우주는 그분께 완전히 복종하고, 그분의 처분에 달려 있음(교리서 269항)을 깨닫게 해 주시고, 그렇게, 그분께서는 당신께 그 모든 권한을 주셨음을 알 수 있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아멘..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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