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7월 5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고통의 바다에서 수영하기)
이전글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  
다음글 영적승리의 순교적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  
작성자이기승 쪽지 캡슐 작성일2023-07-05 조회수250 추천수2 반대(0) 신고

고통의 바다에서 수영하기 -

 

거룩한 예수님 고통의 바다에서

순수한 믿음과 사랑으로 수영하는 일을

결코 멈추지 마십시오.

거기서 여러분은

거룩한 덕이라는

귀한 진주를 얻을 겁니다.

이것으로 영혼을 꾸며

거룩한 배우자의 눈에

부유하고 아름답게 보일 수 있을 겁니다.

 

 

[기도]

 

사랑하는 예수님,

주님의 고통 속에서 수영을 배워

그 사랑의 메시지가 저를 채워

늘 당신께 사랑받는 사람답게 행동하게 하소서.

제 눈이 아니라

당신 눈에 아름답기를 바라게 하소서.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