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TV 와 tibi | |||
---|---|---|---|---|
이전글 |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 |||
다음글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기도를 해도 아무 응답도 없는 이유 |1| | |||
작성자김대군 | 작성일2023-07-06 | 조회수237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TV와 tibi에서 출발해 봅니다. 국어사전과 영어사전에도 티브이는 있고 티비라는 말은 없습니다. 티브이는 텔레비전의 약자라고 되어 있습니다. 또한 그려면 텔레비전은 영어로 televisicn 이라고 하는데 이것을 tele와 정치에서 말하는 관찰력, 상상력이라는 vision으로 분리시켜 보아야 하는가 입니다. 예, 텔레비전이 처음으로 들어왔을 때 분리가 안된 영어사전에 나와 있듯이 televisicn 이라고 하였는데 약자로 TV라고 표기했으니 분리해서 보아야 할 것입니다. 즉 텔레비전은 시인, 정치가 말하는 상상력, 관찰력이라는 비전만이 아니라 텔레는 텔레고 비전은 비전이라고 분리 시켜서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텔레비전은 중립을 지켜야 하겠습니까? 약자 표기 TV가 신경이 쓰인다는 말이죠. 국어사전에서 그리고 영어사전에서도 말입니다. 영어권에서 텔레비전이라 부르고 약자로는 티브이(TV)라고 나누어 표기하는 것은 아니러니칼한 것이라고 할까요? 약자가 텔레(tele)와 vision(비전)으로 나누어 표기했으니 말입니다. 텔레와 비전이니 tele vision이라고 분리시켜 표기해야 겠습니다. 그러면 과연 텔레비전은 비전이란 없는 것일까요? 정치인, 시인들의 비전인 텔레비전은 그들이 활용하는 도구일까요? 텔레는 텔레고 비전은 비전일까요? 저는 일응 수긍이 갑니다만. 국민은 알권리를 택했습니까? 아주 미묘합니다. 그렇다면 이는 말을 못하게 해 놓고 말하라는 것과 유사한 것이 겠지요. 국민은 알권리를 택했습니까? 아주 미묘합니다. 오늘날 현실에서 국가의 권력기구는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의 3권으로 분리 되었고 언론이 제 4府(부)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입법府(부), 사법府(부)는 행정府(부)의 각 部(부)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府(부)입니다. 옛날에 KBS는 공무원이었습니다. 아나운서 등 도요. 그러면 지금은 행정부 의 각 부部 역할일까요? 아니면 권력 4부로서 언론의 하나인 부府에 속한다고 보야 할까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