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 |||
---|---|---|---|---|
이전글 | ■ 4. 세례자 요한 출생 예고[1/2] / 활동 준비기[1] / 부스러기 복음[4] |2| | |||
다음글 | TV 와 tibi | |||
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3-07-06 | 조회수269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2023년 7월 6일 (녹)
복음 환호송 2코린 5,19 참조 ◎ 알렐루야. ○ 하느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당신과 화해하게 하 시고 우리에게 화해의 말씀을 맡기셨네. ◎ 알렐루야.
복음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8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배에 오르시어 호수를 건너 당신께 서 사시는 고을로 가셨다. 2 그런데 사람들이 어떤 중풍 병자 를 평상에 뉘어 그분께 데려왔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얘야, 용기를 내어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3 그러자 율법 학자 몇 사람이 속으로 ‘이자가 하느님을 모독하는군.’ 하고 생각하였다. 4 예수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찌 하여 마음속에 악한 생각을 품느냐? 5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하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고 말하는 것 가운데에 서 어느 쪽이 더 쉬우냐? 6 이제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 음을 너희가 알게 해 주겠다.” 그런 다음 중풍 병자에게 말씀 하셨다. “일어나 네 평상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7 그러자 그는 일어나 집으로 갔다. 8 이 일을 보고 군중은 두려워하며, 사람 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603
실잠자리 믿음 !
하느님 은총
생생한 초록
무엇을 찾아
날아 오는
실잠 자리
믿음 희망 사랑
바람 불면
풀잎 의지해
가만히 있다가 여린 날개 펼치고 날아갑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