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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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3-07-07 | 조회수314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461) ‘23.7.7. 금> 선인 악인 구분 없이 모든 이를 다 사랑하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자비로운 사람 되어 모든 사람을 다 사랑하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마태 9, 13ㄱ) 눈을 찡긋대는 자는 고통을 가져오고 미련한 말을 하는 자는 멸망에 이른다. (잠언 10,10)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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