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이 영어를 배우니까

선생님이 유치원생에게 수학의 빼기를 가르친다.

선생님: “나 – 너 = 아기.”

            이것을 한 번 읽어보세요.

유치원생: You from me leaves baby.

선생님: 어찌 그러죠?

유치원생: 나에게서 너를 빼면 아기가 남는다는 것이에요.

선생님: 나 마이너스 너 리브즈 아기.

유치원생: 선생님 마이너스가 뭐에요?

선생님: 마이 너스란 My nurse. 음, 뜻은 나의 간호사, 유모란다.

유치원생: 나 마이 너스 너 리브즈 아기.

선생님: 정말 똑똑하군요.

아빠: (웃기만 한다.)

나: 엄마가 선생님이여.

       코린토 신자들  from  바오로 리브즈  젖 먹는 아기들

        왜냐하면 바오로에게서 교회 내부의  싸움이 잦았던 코린토 신자들을 빼면 젖 먹는 아기들만 남으니까요. 믿음이 오래된 어른                     들을 빼면 이제 늦게 들어온 젖먹는 아기들만 남습니다.

     그러나 믿은지 오래되었다고 자랑 마십시오.

특히 이 서간에서 바오로는 사랑이 제일이라는 말을  합니다.  코린토 13장입니다.

사랑은 오래참고 시기하지 않으며

....사랑이 없다면 울리는 징과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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