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 성공한 사람, 실패한 사람 / 따뜻한 하루[1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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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윤식 | 작성일2023-07-11 | 조회수386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말하는 수준은 그 이의 인생을 알 수 있는 척도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성공한 사람의 말은 주로 '하자, 하면 된다, 나 때문이다'라고 합니다. 그러나 실패한 이는 '잘 모르겠다, 두고 보자, 너 때문이다'라는 말을 자주 쓴답니다. 두 언어의 차이로 성공과 실패한 이의 삶의 태도와 대처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공을 향해 정진하는 사람의 특징을 더 자세히 살펴보면, 그들은 가볍게 떠벌리지 않습니다. 다만 성공을 확인하는 그 순간에 미소 지을 뿐, 자신을 알아달라고 아우성치지도 않습니다. '현명한 언어' '위기 때의 침착함’ '도전할 줄을 아는 용기' 이게 그들의 공통 비결입니다. 우리가 하는 수없는 말 중에서 긍정은 10%도 정도랍니다. 말을 잘하면 인격은 물론 운명도 변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말의 내용이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누군가가 남긴 새길 말입니다. ‘입술의 30초가 마음의 30년이 된다. 나의 한마디가 쌍방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잠언’에도 우리가 평소에 생각하는 대로 하는 말의 중요성을 언급합니다(16,21.23). ‘마음이 지혜로운 이는 슬기로운 이라 불리고 부드러운 혀는 말솜씨를 더해 준다. 그리하여 지혜로운 마음은 입을 사려 깊게 하고 입술에다 말솜씨를 더해 준다.’ 그렇습니다. 무의미한 말보단 침묵을 더 지키고 부정의 말보단 희망의 말로 바꿔는 삶을 삽시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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