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지옥철이라고 합니다. 이는  문제점이 많은  원인도 있겠지만  지옥이란 땅속에  있으니 그렇게들 부르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말은 완전한  것이 오면  사라질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교통은 사고가 난다거나  오고가는 길이 막힐때  고통입니다.  교통이 고통입니다.  그러나 이런 말은 완전한  것이 오면  사라질 것입니다.

소금은 속음과도 같습니다. 복음이 목적이라면 어찌하여  속아주지 않습니까? 형인 에사오의 복을 속여 빼앗은 동생 야곱을 생각해 봅니다.

죽음중에 제일 큰 고통은 굶어  죽는 것이라고 합니다. 배가 고픈 에사오는 장자권을 야곱의 팥죽과 바꾸어 먹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이신 예수님께서는 40일간 단식을 하셨는데 사탄이 다가와서 돌더러 빵이 되게 해달라는 제일 첫번째인 굶주림의 유혹을 물리치셨습니다.

교황 바오로 6세께서는 제일 처음 굶주림의 원인을 밝히셨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