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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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3-07-13 | 조회수379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467) ‘23.7.13. 목> 선인 악인 구분 없이 모든 이를 다 사랑하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겪는 모든 고통과 시련은 우리를 선으로 이끄시려는 주님의 배려임을 깊이 인식하여 잘 견디어 내고 잘 살아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그러나 이제는 저를 이곳으로 팔아넘겼다고 해서 괴로워하지도, 자신에게 화를 내지도 마십시오. 우리 목숨을 살리시려고 하느님께서는 나를 여러분보다 앞서 보내신 것입니다.” (창세 45, 5) 의인의 소득은 생명에 이르고 악인의 소출은 죄악에 이른다. (잠언 10, 16)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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