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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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3-07-17 | 조회수257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2023년 7월 17일 (녹)
복음 환호송 마태 5,10 ◎ 알렐루야. ○ 행복하여라,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 알렐루야.
복음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34─11,1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34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평 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35 나는 아들이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갈라서게 하려고 왔다. 36 집안 식구가 바로 원수가 된다. 37 아버지나 어머니 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 하지 않다. 38 또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나에 게 합당하지 않다. 39 제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목숨 을 잃고, 나 때문에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40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고, 나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사 람이다. 41 예언자를 예언자라서 받아들이는 이는 예언자가 받는 상을 받을 것이고, 의인을 의인이라서 받아들이는 이는 의인이 받는 상을 받을 것이다. 42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그가 제자라서 시원한 물 한 잔이라도 마시 게 하는 이는 자기가 받을 상을 결코 잃지 않을 것이다.” 11,1 예수님 께서 열두 제자에게 다 지시하시고 나서, 유다인들의 여 러 고을에서 가르치시고 복음을 선포하시려고 그곳에서 떠나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614
들맥문동꽃 꿀벌 !
하느님 은총
잠시 나오는
햇빛 받으며
피어 나는
들맥 문동
보라 꽃송이
이른 아침
꿀벌 가족들
찾와 와서
어떠한 이야기 나누며 서로 도우는가 정다운 모습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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