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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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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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3-07-17 조회수256 추천수0 반대(0) 신고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2023년 7월 17일 (녹) 

 

복음 환호송      마태 5,10

◎ 알렐루야.
○ 행복하여라,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 알렐루야. 

 

복음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34─11,1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34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평

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35 나는 아들이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갈라서게 하려고 

왔다.

36 집안 식구가 바로 원수가 된다. 37 아버지나 어머니

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

하지 않다.

38 또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나에

게 합당하지 않다. 39 제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목숨

을 잃고, 나 때문에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40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고, 

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사

람이다. 

41 예언자를 예언자라서 받아들이는 이는 예언자가 받는 

상을 받을 것이고, 의인을 의인이라서 받아들이는 이는 

의인이 받는 상을 받을 것이다.

42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그가 제자라서 시원한 물 한 잔이라도 마시

게 하는 이는 

자기가 받을 상을 결코 잃지 않을 것이다.” 11,1 예수님

께서 열두 제자에게 다 지시하시고 나서, 유다인들의 여

러 고을에서 가르치시고 복음을 선포하시려고 그곳에서 

떠나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614 

 

들맥문동꽃 꿀벌 ! 

 

하느님 

은총 

 

잠시 

나오는 

 

햇빛 

받으며 

 

피어 

나는 

 

들맥 

문동 

 

보라 

꽃송이  

 

이른 

아침 

 

꿀벌 

가족들 

 

찾와 

와서 

 

어떠한  

이야기 나누며 서로 도우는가 정다운 모습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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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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