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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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3-07-25 | 조회수305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479) ‘23.7.25.화> 선인 악인 구분 없이 모든 이를 다 사랑하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의 생명을 드러내려는 죽음의 삶을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우리는 언제나 예수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지고 다닙니다. 우리 몸에서 예수님의 생명도 드러나게 하려는 것입니다. (2코린 4,10) 의인들의 희망은 기쁨을 가져오지만 악인의 기대는 무너지고 만다. (잠언 10, 28)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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