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엿장수가 된 판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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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대군 | 작성일2023-07-25 | 조회수34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엿장수가 된 판사.
다음은 실화라고 하는데 어느날 판사가 사라져서 나중에야 찾아내었는데 엿장수를 하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저의 견해로는 판사가 정신이 이상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판사의 판결에 어떤 압력이 가해져서 양심에 따라 판결을 못한다면 차라리 “엿장수 맘대로”가 더 좋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판결하는 하나하나를 자기의 맘대로가 아니라 이 양심은 법적인 양심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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