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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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3-08-01 | 조회수384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486) ‘23.8.1.화> 선인 악인 구분 없이 모든 이를 다 사랑하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죄악과 악행을 멀리하고 선善만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주님은, 주님은 자비하고 너그러운 하느님이다. 분노에 더디고 자애와 진실이 충만하며 천대에 이르기까지 자애를 베풀고 죄악과 악행과 잘못을 용서한다. 그러나 벌하지 않은 채 내버려 두지 않고 조상들의 죄악을 아들 손자들을 거쳐 삼 대 사 대까지 벌한다.” (탈출 34,6-7) 올곧은 이들의 흠 없음은 그들을 잘 이끌어 주지만 배신자들의 패륜은 그들을 멸망시킨다. (잠언 11,3)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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