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 영성체 성가 153번을 이렇게도 기억해 봅시다. | |||
---|---|---|---|---|
이전글 |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 |1| | |||
다음글 | ■ 우리네 감정은 / 따뜻한 하루[167] |1| | |||
작성자김대군 | 작성일2023-08-11 | 조회수369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오늘 영성체 성가 하나만 생각해 봅니다. 가톨릭 성가 153번입니다. 제목은 “오소서 주 예수여”입니다. “오소서 주 예수여 내 마음에 오소서 내 영혼의 벗이여 언제 오시렵니까? 당신의 사랑만이 내 마음에 전부니 온 세상 쾌락에는 허전할 뿐입니다.~~” 153번 하니까 키가 153센티미터인 작은 자캐오가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부활하셔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배에 오르셔서 잡은 큰 물고기 153마리가 생각도 납니다. 예, 앞으로는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성가 번호가 바뀌지 않는 이상 말입니다. 가톨릭 성가 153번 "오소서 주 예수여."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