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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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3-08-27 | 조회수349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512) ‘23.8.27.일>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모든 것에는 때가 있는 것임을 깊이 인식하여 인내와 기다림의 인고忍苦의 삶을 잘 살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당신이 그리스도라는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분부하셨다. (마태 16, 20) 제 집안을 괴롭히는 자는 바람만 물려받고 미련한 자는 마음이 지혜로운 이의 종이 된다. (잠언 11, 29)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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