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 12권-129.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사람의 성덕. [천상의 책] / 교회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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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병찬 | 작성일2023-09-07 | 조회수177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하느님의 뜻'을 알리는 '천상의 책'(교회인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하느님의 뜻 자료를 원하시는 분은 책 2권 분량의 파일을 보내드립니다. 12-129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사람의 성덕. 1920년 5월 1일 1 나의 비참한 상태가 점점 더 통감되고 있다. 마음속으로, ‘저의 예수님, 이 얼마나 비참한 삶입니까!’ 했는데, 그분께서 내가 다른 말을 할 겨를을 주지 않으시고 냉큼 이렇게 대답하셨다.
2 “딸아, 내 뜻 안에서 사는 사람에게는 성덕이 오직 하나의 포인트에 있을 뿐이다. 그것은 ‘영광이 성부와......’에 이은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를 계속하는 것이다.
3 그런 사람이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지 않는 것은 도무지 없다. 모든 것 속에서 완전한 영광을, 항상 꾸준하고, 항상 한결같고, 항상 여왕답고, 도무지 변할 줄 모르는 영광을 드리는 것이다.
4 이 성덕은 좌절이나 패배를 겪지 않고 언제나 지배력을 행사한다. 그러므로 그 기초는 ‘영광이......’이고 그 특권은 ‘처음과 같이......’이다.”
5 내가 다시 그분의 부재에 대하여, 또 다른 사람들에게는 고통을 많이 주시는 반면 내게서는 그것을 제거하신 것에 대해 계속 한탄하자, 언제나 사랑하올 그분께서 나의 내면에서 나오셨다. 그리고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대시고 매우 괴로워하시며 말씀하셨다.
6 “딸아, 내 뜻 안에서 사는 사람은 높은 곳에서 산다. 그리고 높은 곳에서 사는 사람은 더욱 분명하게 아래쪽을 내려다볼 수 있다. 그는 높은 곳에서 사는 사람답게 여러 결정 사항이며 고민거리며 모든 것에 참여한다.
7 이는 세상에서도 볼 수 있는 일이 아니냐? 오직 아버지와 어머니만 그렇게 할 때가 있고, 때로는 맏이도 부모의 결정과 고민거리에 참여할 수 있다. 그들이 고통스러운 일과 불확실한 것과 골칫거리와 패배의 악몽에 시달리고 있는 동안, 보다 어린 자녀들은 거기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
8 부모는 오히려 아이들을 재미있게 놀게 하면서 가정생활을 여느 때와 다름없이 꾸려 나간다. 이 어린 생명들을 위해서나 부모를 위해서나 쓸데없이 그들을 비참하게 하기를 원치 않는 것이다.
9 은총의 질서 속에도 같은 일이 일어난다. 미숙한 사람은 아직 자라고 있는 중이라 아래쪽에서 산다. 그러므로 그를 성덕에 성장하게 하려면 정화가 필요하다. 그런 이들은 가정의 어린 자녀들과 같다. 사업과 골칫거리와 고통에 대해서 말해 보았자 하나도 알아듣지 못한 채 어리벙벙한 상태로 있을 것이다.
10 하지만 내 뜻 안에서 사는 사람은 높은 곳에서 살기에 아래쪽에 사는 이들의 고통을 감수해야 하고, 그들이 처한 위험을 보며 도와주어야 하고, 그들이 태평스럽게 있을 때 전율을 느끼게 할 중대한 결정도 내려야 한다.
11 그러니 너는 마음을 가라앉혀라. 나의 뜻 안에서 우리는 공동생활을 할 것이니, 네가 나와 함께 인류 가족의 고통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너는 다시 일어날 드센 폭풍을 지켜볼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이 위험 한가운데서 놀고 있는 사이에 그들의 불행을 두고 나와 함께 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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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 사제는 또 하나의 그리스도(Sacerdos alter Christus)이다. 거룩한 사람들만이 사제의 위대함을 제대로 볼 줄 알았다(1975.7.29) ╋ 주님, 모든 연옥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특히 전세계로 퍼진 코르나19로 죽은 모든이에게 자비를 베풀어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세계 곳곳에서 고통받고 신음하는 이들의 한숨과 기도를 들어주시고, 국민들을 억압하고 탄압하는 지도자들이 회개하여 주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불길이 한반도에서 전세계로 퍼져나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수난의 공로로 하느님의 뜻 안에서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장한상요셉과 양점상마리아, 장가브리엘, 저의 죽은 형제들, 곽판수와 박일조 마리아, 한재권, 곽무순, 양길영, 양호영,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해주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안토니오 비오, 릿다, 미카엘, 미카엘의 믿음의 배필, 후손들과 장 이냐시오를 비롯한 형제자매들과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자비와 은총과 축복과 용서를 베푸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8월 15일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 뜻의 위대성을 찬미하고 흠숭하는 '하느님의 뜻 축일'이 예수님이 루이사에게 말씀하신 것이 하루빨리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간청하며 애원합니다. 이루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암이나 질병으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고통을 봉헌하며,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전쟁에서 죽거나 고통당한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이들의 영혼을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로 구원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예수님의 뜻 안에서 안토니오 비오가 봉헌하는 미사와 기도와 바램에 축복과 구원과 자비를 베푸시는 예수님을 예수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느님! 온 세상에 하느님의 뜻을 찬미 흠숭 사랑하는 하느님의 뜻 십자가 동산/길이 생겨 하느님께 영광을 바치게 하소서.♥ ♥하느님!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예수님, 저는 예수님 뜻으로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2023년에는 하느님의 뜻 안에 사는 사람이 온 세상에 많아지기를 기도드립니다. 피앗 볼룬타스 투아! 2023.03.24. 성령 안수 2023.03.26. 번역할 영어책 받음. 송 요아킴 & 문 그레고리오 2023.04.25. garabandaltv 2023.06.28. 영어책 번역 1차 완성 2023.07.18. 영어책 번역 2차 완성, 보냄. 2023.08.09. pa와 함께 장어의꿈 방문
2023.08.11. 할아버지! 2023.09.02. 이범주 바오로 신부님 퇴임식 2023.09.05. ~ 09.13. 장원 미카엘 이탈리아 여행. 인천공항. 로마. 피렌체.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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