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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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3-09-10 | 조회수241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526) ‘23.9.10.일>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이웃을 진정으로 사랑하여 사랑이 율법의 완성이 되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저지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로마 13, 10) 악인은 악한들의 포획물을 탐내지만 의인의 뿌리는 열매를 내준다. (잠언 12, 12)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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