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9월 11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모든 소망이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은 아니다) | |||
---|---|---|---|---|
이전글 | 성경은 우리를 꾸짖어 살리시려는 ?(루카6,6-11) |1| | |||
다음글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 |||
작성자이기승 | 작성일2023-09-11 | 조회수269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 모든 소망이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은 아니다 -
여러분은 거룩한 소망과 좋은 의도로 가득 차 있습니다.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하느님의 뜻에 부합해야 합니다. 그 모든 소망과 좋은 의도를 마음 한 구석에 두십시오. 하느님께서 원하시고 필요하다면, 놀랍게 다시 보여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일은 그분께서 여러분에게 원하시는 것에 항상 준비가 되어 있는 겁니다.
[기도]
사랑하는 하느님, 당신의 방식이 아니라 제 식으로 주님을 섬기는 것이 훨씬 쉽습니다. 하느님의 뜻이 제가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그 어느 것보다도 더 나음을 알도록 가르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