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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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3-09-18 | 조회수251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24주간 월요일 2023년 9월 18일 (녹)
☆ 순교자 성월
복음 환호송 요한 3,16 참조 ◎ 알렐루야. ○ 하느님은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 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네. ◎ 알렐루야.
복음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10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백성에게 들려주시던 말씀들을 모두 마치신 다음, 카파르나움에 들어가셨다. 2 마침 어떤 백인대장 의 노예가 병들어 죽게 되었는데, 그는 주인에게 소중한 사람이 었다. 3 이 백인대장이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유다인의 원로들을 그분 께 보내어, 와서 자기 노예를 살려 주십사고 청하였다. 4 이들 이 예수님께 다가와 이렇게 말하며 간곡히 청하였다. “그는 선 생님께서 이 일을 해 주실 만한 사람입니다. 5 그는 우리 민족을 사랑할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회당도 지어 주었습니다.” 6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그들과 함께 가셨다. 그 런데 백인대장의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이르셨을 때, 백 인대장이 친구들을 보내어 예수님께 아뢰었다. “주님, 수고하실 것 없습니다.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 실 자격이 없습니다. 7 그래서 제가 주님을 찾아뵙기에도 합당 하지 않다고 여겼습니다. 그저 말씀만 하시어 제 종이 낫게 해 주십시오. 8 사실 저는 상관 밑에 매인 사람입니다만 제 밑으로도 군사들 이 있어서, 이 사람에게 가라 하면 가고 저 사람에게 오라 하면 옵니다. 또 제 노예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합니다.” 9 이 말을 들으시고 예수님께서는 백인대장에게 감탄하시며, 당신을 따르는 군중에게 돌아서서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10 심부름 왔던 이들이 집에 돌아가 보니 노예는 이미 건강한 몸 이 되어 있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677
봄까치 풀잎 !
하느님 은총
요즘 한창 언덕 뜨락
줄기 벋으며
똘망 똘망 봄까치 풀잎 한겨울 피울 꽃망울 봄 꿈
그리며 벌써 준비하는 희망의 기쁨 누구나 느낄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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