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 12권-150. 이 세 ‘피앗’은 동일한 가치와 능력을 지닌다. [천상의 책] / 교회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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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병찬 | 작성일2023-09-23 | 조회수182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하느님의 뜻'을 알리는 '천상의 책'(교회인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하느님의 뜻 자료를 원하시는 분은 책 2권 분량의 파일을 보내드립니다. 12-150
이 세 ‘피앗’은 동일한 가치와 능력을 지닌다. 1921년 2월 2일
1. 여느 때와 같이 머물러 있다가 하느님의 의지 안에 녹아들면서 혼자 이렇게 중얼거렸다. ‘예수님, 저는 당신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일찍이 존재하였고 또 앞으로 존재하게 될 모든 세대의 사랑을 보상할 만큼 많이 사랑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을 대신해서 사랑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누가 저에게 줄 수 있겠습니까? 2. 제 사랑이시여, 당신 뜻 안에는 창조력이 있습니다. 그러니 당신 뜻 안에서 그 모든 이의 사랑을 보상하며 또 능가할 만큼 많은 사랑을, 모든 피조물이 우리 창조주 하느님께 마땅히 드려야 했던 모든 것을 제가 몸소 창조하고 싶습니다.’ 3. 그러다가 문득 ‘내가 참 터무니없는 소리를 많이도 늘어놓고 있구나!’ 싶어졌다. 그러자 다정하신 예수님께서 내 안에서 걸음을 옮기시며 말씀하셨다. “딸아, 확실히 나의 뜻 안에는 창조력이 있다. 단 하나의 '피앗'에서 수없이 많은 별들이 나왔으니 말이다. 4. 또한 내 엄마의 ‘피앗 미히’에서 무수히 많은 은총들이 나와 영혼들에게 전달되고, 이 ‘피앗’이 구원 사업의 기원이 되었다. 그 은총들은 별들보다도 더 아름답고 더 빛나며 더 다양하다. 5. 별들은 수가 고정되어 있어서 불어날 수 없지만 그것은 한없이 증가한다. 순간마다 흘러내리며 인간의 마음을 끌고 즐겁게 하며 그들에게 힘을 주고 생명을 준다. 6. 아, 사람들이 은총의 초자연적 질서를 볼 수 있다면, 그 아름다운 화음을 듣고 그 매혹적인 광경을 보면서 이것이야말로 자기네 천국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7. ‘셋째 피앗’ 역시 다른 두 ‘피앗’과 함께 달릴 것이다. 한없이 불어나서 내 배 속에서 나오는 은총들과 같은 수의 활동을 매순간 펼치게 되리니, 별들의 수만큼, 물방울들의 수만큼, 곧 '창조 피앗'에서 나온 모든 조물들의 수만큼 많은 행위들이 될 것이다. 그러니 이것 역시 다른 두 ‘피앗’과 한데 어우러지면서, ‘그대들이 행하는 만큼의 행위는 나도 할 수 있다네.’라고 말할 것이다. 8. 이 세 ‘피앗’은 같은 가치와 능력을 지닌다. 너는 사라지고 활동은 ‘피앗’이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도 나의 전능한 '피앗' 안에서, ‘저는 모든 사람과 모든 것에 대해서 하느님께 보상할 수 있을 만큼 많은 사랑과 흠숭과 찬미와 영광을 창조하고자 합니다.’ 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면 너의 행위가 하늘과 땅을 채울 것이고, 창조 및 구원 행위들과 함께 불어나서 그들과 하나가 될 것이다. 9. 이 모든 것이 일부 사람들에게는 놀랍고도 믿기지 않는 일로 보이리니, 그럴 경우 나의 창조 능력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 능력을 주고, 또 주기를 원하는 것이 바로 나라면, 모든 의심은 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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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 사제는 또 하나의 그리스도(Sacerdos alter Christus)이다. 거룩한 사람들만이 사제의 위대함을 제대로 볼 줄 알았다(1975.7.29) ╋ 주님, 모든 연옥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특히 전세계로 퍼진 코르나19로 죽은 모든이에게 자비를 베풀어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세계 곳곳에서 고통받고 신음하는 이들의 한숨과 기도를 들어주시고, 국민들을 억압하고 탄압하는 지도자들이 회개하여 주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불길이 한반도에서 전세계로 퍼져나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수난의 공로로 하느님의 뜻 안에서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장한상요셉과 양점상마리아, 장가브리엘, 저의 죽은 형제들, 곽판수와 박일조 마리아, 한재권, 곽무순, 양길영, 양호영,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해주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안토니오 비오, 릿다, 미카엘, 미카엘의 믿음의 배필, 후손들과 장 이냐시오를 비롯한 형제자매들과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자비와 은총과 축복과 용서를 베푸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8월 15일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 뜻의 위대성을 찬미하고 흠숭하는 '하느님의 뜻 축일'이 예수님이 루이사에게 말씀하신 것이 하루빨리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간청하며 애원합니다. 이루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암이나 질병으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고통을 봉헌하며,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전쟁에서 죽거나 고통당한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이들의 영혼을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로 구원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예수님의 뜻 안에서 안토니오 비오가 봉헌하는 미사와 기도와 바램에 축복과 구원과 자비를 베푸시는 예수님을 예수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느님! 온 세상에 하느님의 뜻을 찬미 흠숭 사랑하는 하느님의 뜻 십자가 동산/길이 생겨 하느님께 영광을 바치게 하소서.♥ ♥하느님!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예수님, 저는 예수님 뜻으로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2023년에는 하느님의 뜻 안에 사는 사람이 온 세상에 많아지기를 기도드립니다. 피앗 볼룬타스 투아! 2023.03.24. 성령 안수 2023.03.26. 번역할 영어책 받음. 송 요아킴 & 문 그레고리오 2023.04.25. garabandaltv 2023.06.28. 영어책 번역 1차 완성 2023.07.18. 영어책 번역 2차 완성, 보냄. 2023.08.09. pa와 함께 장어의꿈 방문 2023.08.11. 할아버지! 2023.09.02. 이범주 바오로 신부님 퇴임식 2023.09.05. 이범주 바오로 신부님, 오전 10시 마지막 미사.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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