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 12권-156. 하느님 뜻은 원하는 이들에게 주실 알곡 [천상의 책] / 교회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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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병찬 | 작성일2023-09-27 | 조회수141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하느님의 뜻'을 알리는 '천상의 책'(교회인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하느님의 뜻 자료를 원하시는 분은 책 2권 분량의 파일을 보내드립니다. 12-156
하느님 뜻은 원하는 이들에게 주실 알곡이니, 이를 감싸 보호할 껍질이 되라고 말씀하시다. 그분 뜻 안에서 살 ‘평화의 무지개’들의 특질과 색채 1921년 3월 12일
1. ‘모후이신 내 어머니께서는 태중에 계신 예수님의 인성을 기르시려고 당신 피를 주셨다. 그런데 너는 - 내 안에 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을 기르기 위해 무엇을 드릴 것인가?’ 하고 혼잣말을 하고 있었다. 2. 그러자 사랑하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딸아, 너는 곡물을 형성하는 껍질을 내게 주려무나. 이 껍질 안에 알곡인 내가 들어 있다. 나는 먹기를 원하는 모든 영혼들에게 내 뜻을 양식으로 줄 터이니, 너는 이 알곡을 보호하는 껍질이 되라는 말이다.” 3. 나는 이 말씀을 듣고, “제 사랑이시여, 껍질로서 당신께 봉사하는 것은 별로 신통한 임무가 아닌 것 같습니다. 껍질은 내버리거나 태우니까 아무 가치가 없지 않습니까?”하였다. 4. “하지만 껍질은 곡물에 꼭 필요한 것이다. 껍질이 없다면 알곡이 여물지 않고 불어나지도 않는다. 보잘것없는 껍질이 알곡을 보호하는 옷 노릇을 하는 것이다. 5. 그것은 작열하는 햇빛이 내리비출 때면 그 지나친 열기로부터 알곡을 보호하여 말라 죽지 않게 하고, 서리나 비나 다른 어떤 것이 덮칠 때면 이 모든 해로운 것들을 스스로의 몸으로 받아 낸다. 6. 그러니 껍질이 알곡의 생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껍질이 버려지고 태워지는 것은 거기에서 알곡을 떨어낸 뒤의 일이다. 7. 게다가 내 뜻이라는 알곡은 증가되거나 감소되는 일이 없다. 사람들이 아무리 많이 먹어도 단 한 톨도 줄지 않는다. 그러므로 너라는 껍질이 나에게 필요하다. 그것이 내 의지의 권한을 보호하는 옷이나 방어물이 되어 내게 봉사할 것이니, 네가 나에게서 떨어져 나갈 위험은 전혀 없는 것이다.” 8. 좀 뒤에 그분께서 다시 오셨기에, “예수님, 제 생명이시여, 당신 의지 안에서 살 영혼들은 무지개가 될 것이라고 하셨는데, 이 ‘평화의 무지개’들은 어떤 색채를 띠게 될 것입니까?” 하고 물어 보았다. 그러자 예수님은 자애가 가득한 음성으로 대답해 주셨다. 9. “그들의 특질과 색채는 완전히 하느님다울 것이다. 지극히 아름답고 눈부신 색채로 빛나리니, 그것은 사랑, 친절, 슬기, 능력, 성성, 자비, 정의의 색채일 것이다. 이 다양한 색채는 밤의 암흑 속에서 빛이 될 것이다. 또한 그 색채의 힘으로 사람들의 마음 안에 늘 해가 떠 있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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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 사제는 또 하나의 그리스도(Sacerdos alter Christus)이다. 거룩한 사람들만이 사제의 위대함을 제대로 볼 줄 알았다(1975.7.29) ╋ 주님, 모든 연옥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특히 전세계로 퍼진 코르나19로 죽은 모든이에게 자비를 베풀어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세계 곳곳에서 고통받고 신음하는 이들의 한숨과 기도를 들어주시고, 국민들을 억압하고 탄압하는 지도자들이 회개하여 주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불길이 한반도에서 전세계로 퍼져나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수난의 공로로 하느님의 뜻 안에서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장한상요셉과 양점상마리아, 장가브리엘, 저의 죽은 형제들, 곽판수와 박일조 마리아, 한재권, 곽무순, 양길영, 양호영,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해주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안토니오 비오, 릿다, 미카엘, 미카엘의 믿음의 배필, 후손들과 장 이냐시오를 비롯한 형제자매들과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자비와 은총과 축복과 용서를 베푸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8월 15일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 뜻의 위대성을 찬미하고 흠숭하는 '하느님의 뜻 축일'이 예수님이 루이사에게 말씀하신 것이 하루빨리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간청하며 애원합니다. 이루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암이나 질병으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고통을 봉헌하며,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전쟁에서 죽거나 고통당한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이들의 영혼을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로 구원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예수님의 뜻 안에서 안토니오 비오가 봉헌하는 미사와 기도와 바램에 축복과 구원과 자비를 베푸시는 예수님을 예수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느님! 온 세상에 하느님의 뜻을 찬미 흠숭 사랑하는 하느님의 뜻 십자가 동산/길이 생겨 하느님께 영광을 바치게 하소서.♥ ♥하느님!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예수님, 저는 예수님 뜻으로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2023년에는 하느님의 뜻 안에 사는 사람이 온 세상에 많아지기를 기도드립니다. 피앗 볼룬타스 투아! 2023.03.24. 성령 안수 2023.03.26. 번역할 영어책 받음. 송 요아킴 & 문 그레고리오 2023.04.25. garabandaltv 2023.06.28. 영어책 번역 1차 완성 2023.07.18. 영어책 번역 2차 완성, 보냄. 2023.08.09. pa와 함께 장어의꿈 방문 2023.08.11. 할아버지! 2023.09.02. 이범주 바오로 신부님 퇴임식 2023.09.05. 이범주 바오로 신부님, 오전 10시 마지막 미사.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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