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내랑 풍선놀이하는 남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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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대군 | 작성일2023-10-14 | 조회수243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요즘도 아내랑 풍선놀이하는 남편이라 합니다. 그러하니 남편에게도 젖을 먹이는 아내가 복되기는 복된가 봅니다. 여인이 다 지배하는 세상인가요? 그러나 이는 옛날 옛적에 엄마와 함께 하였던 것이니 다 큰 어른이 되어서는 아이 적의 것을 그만두었습니다. 다 이기면 무엇이 남았겠습니까? 이제는 하느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사랑이라는 싹이 나도록 하여야 합니다.
여인들이 이 말을 듣고 서로 말한다. 야. 너내 남편은 젖뗀냐? 응. 지금 이유식 준비중이야
재판관: 공동점유는 아이와도 눈치것 상의하시오. 남편: 먼저 차지한 사람이 임자가 아닐까요? 아이: 오직 하늘의 뜻에만 맡긴다.
남편: 이제 젖비린내 나는 놈이라는 소리는 듣기 싫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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