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귀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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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원석 | 작성일2023-10-20 | 조회수250 | 추천수4 | 반대(0) 신고 |
오늘 말씀에서 귀하다라는 말씀하십니다. 내가 어떤 존재인가는 하느님께서 사랑하는 존재라는것은 잊지 말아야합니다. 주님께서 세상사 일어나는것을 보면서 참 많이 슬퍼하실것 같습니다. 유대인과 비유대인. 동방교회대 비동방교회, 이 두전쟁이 일어나는 곳은 전부 하느님을 내세우고 성전을 외치는 곳입니다. 그러나 두곳에서 일어나는것은 악마의 놀림에 인간이 희생되어가는 모양입니다. 그 귀한 존재로 탄생시켜놓았더니 서로 죽이는데 혈안입니다. 왜? 내가 정의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하느님의 심판을 말씀하십니다. 하느님을 경외하지 않아서 세상이 어지러운 것입니다. 지금의 이 어지러움은 우리 모두가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않아서 일어나는것입니다. 지금 세대는 하느님을 경외해야 할 시대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손가락질을 할 시간이 아닙니다. 지금은 조용해졌지만 다시 한번 내 탓이요. 라구 나의 가슴을 치며 반성과 성찰을 해서 주님 보시기 합당한자가 되어야 겠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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