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마흔 아홉 | |||
---|---|---|---|---|
이전글 | 예닮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 | |||
다음글 |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2| | |||
작성자양상윤 | 작성일2023-10-30 | 조회수235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사과 나무는 혼자서도 열매를 맺을 수 있지만 더 좋은 열매를 얻기 위해서는 정성으로 가꾸어야합니다
좋은 결과는 결코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