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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마흔 아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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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양상윤 쪽지 캡슐 작성일2023-10-30 조회수234 추천수2 반대(0) 신고

 

 

 

 

사과 나무는 혼자서도 열매를 맺을 수 있지만

더 좋은 열매를 얻기 위해서는 정성으로 가꾸어야합니다

 

좋은 결과는 결코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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