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주인은 그 불의한 집사를 칭찬하였다. 그가 영리하게 대처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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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23-11-10 조회수226 추천수3 반대(0) 신고

오늘 복음에서 주인으로부터 않좋은 소리를  들은 직원이 주인의 재산을 가지고 자비를 배푸는것이? 무슨 의미일까?  입니다. 그런데 찬찬히 들여다보면 종은 지은죄를 인식합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할당된것은 하느님 자비로 내가 받은것입니다. 그것을 다른 사람들과 같이 나누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회개해서 주님 영광드리는 모습입니다. 나도 회개해서 주님 영광드리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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