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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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3-11-11 | 조회수172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587) ‘23.11.11.토>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어떤 상황에서든지 하느님 마음에 드는 언동을 하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너희는 사람들 앞에서 스스로 의롭다고 하는 자들이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너희 마음을 아신다. 사실 사람들에게 높이 평가되는 것이 하느님 앞에서는 혐오스러운 것이다.” (루카 16, 15) 이웃을 업신여기는 자는 죄를 짓는 사람이고 가난한 이들을 불쌍히 여기는 이는 행복한 사람이다. (잠언 14, 2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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