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회개합니다."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 |||
---|---|---|---|---|
이전글 | 상전벽해 | |||
다음글 | ■ 꼬리를 쫓는 강아지 / 따뜻한 하루[237] |1| | |||
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3-11-13 | 조회수19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2023년 11월 13일 (녹)
☆ 위령 성월
복음 환호송 필리 2,15.16 참조 ◎ 알렐루야. ○ 이 세상에서 별처럼 빛나도록 너희는 생명의 말씀을 굳게 지녀라. ◎ 알렐루야.
복음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회개 합니다.”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6 그때에 1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남을 죄짓게 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을 수는 없다. 그러 나 불행하여라, 그러한 일을 저지르는 자! 2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죄짓게 하는 것보다, 연 자매를 목에 걸고 바다에 내던져지는 편이 낫다. 3 너희 는 스스로 조심하여라. 네 형제가 죄를 짓거든 꾸짖고, 회개하거든 용서하여라. 4 그가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일곱 번 돌아 와 ‘회개합니다.’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5 사도들이 주님께, “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6 그러자 주님께서 이르셨다. “너희가 겨 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이 돌무화과나무더러 ‘뽑혀서 바다에 심겨라.’ 하더라도, 그것이 너희에게 복종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733
들맥문동 열매 !
하느님 은총
온갖 풀씨
여물어 가는
들녘 곳곳 낮은 자리 믿음 희망 사랑 들맥 문동 열매 흑진주 풀밭 보석으로 다듬어져 빛나고 있는 시기인가 합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