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이전글 다시 보게되었다 |2|  
다음글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11월 20일]살아있는 매일의 지혜(하느님을 관상하는 신비) |1|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3-11-20 조회수200 추천수1 반대(0) 신고

 

<‘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596) ‘23.11.20.>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도 몸 바쳐 신앙을 증거하고 선포하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그러나 이스라엘에는 부정한 것을 먹지 않기로 굳게 결심한 이들도 많았다

그들은 음식으로 더럽혀지거나 거룩한 계약을 모독하느니차라리 죽기로 작정하였다

그리고 그렇게 죽어 갔다. (1마카 1, 62-63)

 

평온한 마음은 몸의 생명이고 질투는 뼈의 염증이다. (잠언 14, 30)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