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이기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나에게 이득이 되어야 관계가 지속됩니다. 그런데 오늘 복음 말씀은 주님을 믿음으로써 세상의 권세가 앞에서  고문당하면서 당신을  증언하게되고 그리고 구원도 인내로서 얻는다고  말씀하십니다. 이기적인  인간이 샘을하고 나에게 이로우면 일을 하는데 주님의 말씀은 인간의 이해와 달리 합니다. 그래서 자신을 버리고 십자가를 질머지고 가지 않으면 구원을 얻을수 없다 하십니다. 구원은 인간의 생각 차원과 다릅니다. 인간의 생활 패턴으로 살다가 천국가면 ? 그들만의 생활 방식. 나누고 섬기고 희생하는 삶. 나의 목숨보다 주님 말씀을 우선하는 사람과 섞일수 있을까요? 그들이 희생하는것은 말씀에서 생명이 있기때문입니다. 말씀대로 이루어 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생명을 얻는데 필요한것은 인내입니다. 이기적인 나의 생각 틀을 버리고 새로운 나로 회개해야 하고 나에게 생명을 주시는 분을 인내로서 기다려야 합니다. 기다림 속에는 정화되고 순수한 영혼으로 변화됩니다. 비로소 하늘 나라 들어갈 예복을 입은 것과 같습니다. 주님 말씀은 희생이 따르지만 그러나 나는 구원의 길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명의 말씀입니다. 인내로 생명을 얻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