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4,18-22/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 |||
---|---|---|---|---|
이전글 |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11월 30일]살아있는 매일의 지혜(표징을 찾지 말기) |2| | |||
다음글 | 버림과 따름, 믿음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1| | |||
작성자한택규 | 작성일2023-11-30 | 조회수138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교황] 성령의 도우심에 힘입어 교황님께서 자신의 사명을 수행하시면서 맡겨진 양 떼와 동행해 나가시게 하소서....!"
■ 예수님을 알고 사랑하기 1) 예수님은 마태오복음 4장 18절부터 22절에서,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가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가 호수에 어망을 던지는 것을 보셨고, 그들은 어부였으며, 그들에게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라고 이르시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당신을 따랐고, 거기에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이 배에서 아버지 제베대오와 함께 그물을 손질하는 것을 보시고 그들을 부르셨으며, 그들은 곧바로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그분을 따랐습니다. 2) 예수님은, 끊임없이 우리를 부르시는 분이시다. 3) 예수님은, 베드로라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 그리고 다른 두 형제, 곧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과 관계를 맺으시고, 어부인 그들이, 곧바로 그물과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당신을 따를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4) 예수님은,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드러내시어, 베드로라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 그리고 다른 두 형제, 곧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과 관계를 맺으시고, 어부인 그들이, 곧바로 그물과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당신을 따를 수 있게 해 주시려는 마음을 갖고 계십니다.
■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총.. -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초대하시고, 하느님의 도움으로 그리스도의 부름을 받아들이고 자유로이 이에 응답한 사람들은 이어서 그리스도의 사랑에 자극을 받아 온 세상에 ‘기쁜 소식’을 전하도록 이끄시며, 그렇게,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은 신앙을 전파하고, 형제적인 친교로 신앙을 실천하(교리서 3항)도록 변화시켜 주십니다.
■ 기도합시다.. - 주 예수 그리스도님..하느님의 도움으로 그리스도의 부름을 받아들이고 자유로이 이에 응답한 사람들은 이어서 그리스도의 사랑에 자극을 받아 온 세상에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해 주시고, 그렇게,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은 신앙을 전파하고, 형제적인 친교로 신앙을 실천하(교리서 3항)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아멘..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