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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쉰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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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양상윤 쪽지 캡슐 작성일2023-11-30 조회수219 추천수1 반대(0) 신고

 

 

 

 

감정의 변화를 잘 읽는 법을 배워야합니다.

당신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행복에 기여하는 감정과 

해를 끼치는 감정을구별하도록 연습해 보세요.

 

글 : 마티우

그림 : 빈첸시오 신부

 

 

 

마티유 리카르 (Matthieu Ricard)

파스퇴르 연구소에서 세포 유전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도에서 영적 스승들을 만난 것을 계기로 홀연히 히말라야로 떠나

지금까지 인도, 부탄, 네팔 등지에 거주하며 40년 동안 명상 수행자로, 승려로 살아오고 있다.

1989년부터 달라이 라마의 불어 통역을 맡고 있으며

그간의 인도주의 활동을 인정받아 프랑스 공로 훈장을 수상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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