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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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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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3-12-01 조회수155 추천수0 반대(0) 신고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2023년 12월 1일 (녹) 

 

복음 환호송      루카 21,28 참조

◎ 알렐루야.
○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너희의 속량이 가까
   웠다.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29-33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29 비유 하나를

말씀하셨다. “무화과나무와 다른 모든 나무를 보아

라. 30 잎이 돋자마자,
너희는 그것을 보고 여름이 이미 가까이 온 줄을 저

절로 알게 된다. 31 이와 같이 너희도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32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다. 33 하늘과 땅은 사라

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751 


채홍 나비 ! 


하느님 

은총 


예수님 

성심 


부활 

사랑 


햇살로 

쏟아 


피어 

나는 


지리산 

들국  


채홍 

나비 

 

스스로 

날아 


온세상 

온누리 

온우주 


찬란히 

비추는 날갯짓 떠오르게 축복해 주시옵나이까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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