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2 03 08 화 평화방송 미사 여러 차례 반복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것을 세밀히 다스려 정확한 생명 지식으로 기록하도록 인도하여 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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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영구 | 작성일2023-12-01 | 조회수137 | 추천수0 | 반대(1) 신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8일 사순 제1주간 화요일 오전 11시 3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가스가 나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두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합니다. 눈물은 고이지 않고 바로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 위로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두 번째도 첫 번째와 같게 가스만 토해내고 침을 목구멍 위로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오늘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글을 수정을 많이 하였습니다. 저도 모르게 타자 칠 때 편한 자세로 하지 않고 어깨를 오히려 올리면서 타자를 하는 악습이 오늘 나타났습니다. 그 악습으로 어깨가 뻐근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아랫배에 힘을 줄 때 목구멍으로 가스가 많이 나옵니다. 어깨의 긴장에서 생긴 가스를 토해냅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뼈 양쪽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두 눈 사이의 콧날 양쪽 세로로 4개 양쪽 위치 중에 두 번째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이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좁은 범위 안에서 서너 군데를 만져주십니다. 다시 두 번째 위치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저의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3번째 위치에, 머물러 전두엽 우뇌 상단과 연결하여 귀밑샘과 턱밑샘에서 장액성 침의 분비를 촉진하여 상처가 있는 장기에 보내어 치유하여주시는 느낌입니다. 이어서 전두엽 우뇌 오른쪽 머리카락 있는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사선으로 왼쪽으로 내려와 두 눈 사이 3번째 위치 코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말초신경을 뇌 신경에 연결하여 말초신경 상처가 있는 곳을 치유하여주십니다. 그리고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 측두엽 가까운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두 번째 위치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고 측두엽의 시신경 청신경과 말초신경을 치유하여주시는 느낌입니다. 치유하여주시자 바로 항문으로 방귀가 나왔습니다. 이 말초신경 상처를 치유할 때도 반드시 장액성 침을 죄의 상처가 있는 곳과 파생 상처가 있는 곳에 보내주므로 죄의 상처가 있는 직장에 장액성 침이 흘러들어 방귀가 나오게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주님의 기도’를 드릴 때 다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뼈 두 번째 위치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이어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후두엽 가마까지 넘어갔다가 다시 두정엽 정수리로 돌아와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빛의 생명을 주시자 제가 미사통상문 기도를 드릴 때 입안이 건조함을 느낍니다.‘주님의 기도’에서부터는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에 장액성 침을 보내어 치유하여주십니다. 장액성 침을 많이 소모하므로 입안이 건조하여집니다. 그리고‘영성체기도’까지 계속 같은 다스림이 이어지십니다. ‘영성체기도’후에도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 3번째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좌우 위치 기준으로 가운데 상하 위치로도 가운데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장액성 침을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있는 곳에 보내주시는 느낌입니다. 바로 항문으로 방귀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치유하신 성과가 나타나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장액성 침이 선순환으로 자생적으로 만들어져 침이 듬뿍 솟아올라 그 침을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미사 끝마무리를 할 때 침을 삼키게 하여주시어 침이 부족하였던 장기에 보내줍니다. 오늘도 이처럼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주시는 변화를 저 스스로 느낄 수 있도록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미사 끝난 후에는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주시는 다스림이 없을 정도로 그 성과가 컸다고 믿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질서에 따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저를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이처럼 완벽하게 다스려주십니다.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4년 7개월 전에 저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 위임하여 오늘도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그리고 정해진 순서대로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은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솟아오르는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을 느끼며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 정신 안에 점점 가득 찹니다. 이 가득 참 안에서 18년 전 제가 예비자 교리를 받고 처음으로 성당 미사에 참례하였을 때 마침영광송‘아멘. 아멘. 아멘’ 3번을 신자들과 함께 합창할 때 눈물을 흘리게 하는 감응을 주신 성령님을 기억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만 사는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이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더 깊은 흠숭을 드립니다. 기쁨이 가득 찬 저의 마음으로,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그러나 겸허히 ‘마침영광송’을 하느님께 바친다는 마음이 정해지자 심장과 가슴 안에 영광이 가득 찹니다. 영광 속에서 내 마음 다하여 하느님께 마침 영광송을 바칩니다.‘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도 하느님께 경배를 드리는 경건한 마음으로 그리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를 더욱 깊고 올바르게 ‘통하여’ ‘함께‘ ’안에서‘를 생각하면서, 그리고 두 번째 성령 강림이 아니고 3번째 성령 강림도 이어질 것이라고 상상하면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께서 이 땅 위에 지상 낙원을 만들어주시는 아름다운 모습을 상상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22 03 08 화 아침 식사전기도
3월 8일 화요일 오전 6시 10분에 아침 식사 전에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니 더욱더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어제 오후 6시에 운동기구 운동을 하였습니다.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을 팔에 힘이 느껴지도록 올릴 때와 내릴 때 끝까지 잡아당기면서 운동하였습니다. 양팔에 힘이 생깁니다. 어떤 목적을 정하고 운동을 하면 10분이 잠깐 지나갑니다. 10분 동안 운동을 하고 발걸음운동을 어제도 13분 동안 하였습니다. 발걸음운동은 어깨의 힘을 빼고 어깨의 긴장을 푼다는 마음으로 발뒤꿈치에 체중을 두면서 척추뼈가 곧게 유지되도록 노력하면서 천천히 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점점 더 보폭을 넓히면서 정신의 시선을 15°각도 상 위에 두고 눈을 감고 운동을 하자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제가 더 소유하는 느낌이 옵니다. 그리고 틈틈이 까치발을 하여 아랫배에서부터 위로 올라가 허파와 심장까지도 위로 당겨주면서 운동을 하였습니다. 종아리 살이 단단하게 뭉치지 않도록 잠깐 하였다가 다시 되풀이하였습니다. 그러자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오른쪽 귀가 더 크고 왼쪽 귀는 작게 들립니다. 그리고 운동 중에 방귀가 여러 번 나와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수평대로 옮기어 몸을 수평으로 누워 아랫배에 대장의 긴장을 풉니다. 긴장을 풀고 다시 머리와 양팔을 땅으로 내려뜨려 매달립니다. 하복부에 긴장을 느낍니다. 항문 쪽에 힘을 주어 항문을 안쪽으로 당기면서 엉덩이에 힘을 주어 몸과 운동 판 사이에 간격을 두어 팽팽하게 매달립니다. 바람이 좀 불므로 살집이 없어 추위를 유심히 타는 저는 한 5분만 운동을 하고 다시 몸에 긴장을 풀고 끝을 내렸습니다. 양쪽 눈에 눈물이 고여 안구 건조증을 치유하여줍니다. 요사이 계속하여 눈물이 고입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 대변을 많이 보았습니다. 대변이 굳은 것이 아니고 묽은 대변을 그렇다고 설사도 아닌 대변을 많이 보았습니다. 요사이 양상추에 파인애플 소스와 오리엔탈 소스를 넣어 완전히 충분히 섞어서 먹은 것의 영향인 것 같습니다. 하루 두 끼 식사만 하므로 배변에 관심이 큽니다. 그리고 어제 역시 습도가 아주 낮아 45% 정도 되므로 가습기를 틀고 잤습니다. 가습기를 틀고 자면 코가 막히는 건조한 것은 없어지니 그러나 오늘 아침 새벽에 소변을 볼 때 비강 점막에 붙어있는 작은 침 덩어리를 뱉어 냈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변화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어젯밤에는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좀 작게 들리고 활발하게 움직이지 않는 느낌이었습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을 항상 제 안에서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인 영원한 생명과 조화를 이루도록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께서 이 못난 작은 이에게 하늘과 땅에 가득한 그 영광을 아낌없이 주시니 감사합니다. 크나큰 하느님의 영광에 경배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도 제가 기도드릴 때 처음부터 저의 머리를 만져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22 03 08 화 점심 식사전기도
3월 8일 화요일 평화방송 미사 참례 후 오후 1시 5분에 점심 식사 전에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니 더욱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사랑으로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느님 뜻의 그 사랑을 조금씩 점점 더 알아가는 기쁨을 느낍니다. 요사이는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를 조금씩 알아갑니다.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기도를 드리는 그 기쁨과 행복을 느낍니다. 오늘도 미사에서 성령님께서 저의 생명을 완벽하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점점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알아가는 것과 그 지식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점점 느낍니다. 알고 기도하는 것과 모르고 기도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알고 기도를 드리면 성령님께서도 아마 기쁜 마음으로 저를 다스려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오늘 하느님 뜻의 지식을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어 성과가 크게 나타났습니다. 지금 아랫배가 아주 가볍습니다. 이처럼 가스를 없애주시니 감사합니다. 미사를 계속 반복할수록 이처럼 하느님 뜻을 점점 알아가는 기쁨을 느낍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이처럼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제 안에서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이 영원한 생명에 이를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는 기쁨 속에서 하느님께 찬미와 사랑과 찬양을 드립니다. 영광의 빛을 주시는 하느님. 하느님께 크나큰 영광을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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