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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 03 07 월 평화방송 미사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 치유가 선순환 치유로 바뀌어 가스 발생 줄고 안구 건조 줄자 오늘 침 분비 많아 삼키게 다스려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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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12-01 조회수130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7일 사순 제1주간 월요일 오전 11시 5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나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압박하였으나 바로 저의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좀 많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두 번을 반복하여도 가스를 토해낸 후에 이어서 침만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과 수직 중간 위치 양쪽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두 눈 사이 콧날 양쪽에 각각 세로로 4게 개 중 두 번째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오늘은 좀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간격을 좁게 하지 않고 약간 넓게 하여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빛의 생명을 아래로 두 곳을 연결하여 주십니다. 미사 중에도 침을 많이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이처럼 침을 많이 삼키게 다스려주신 경험이 없는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리고‘감사송’과 ‘거룩하시도다’ 기도를 드릴 때도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두 번째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신 후에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어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성체성사 축성 기도’에서부터, 기도를 드릴 때 입안이 건조하여집니다. 장액성 침을 많이 분비하게 하여주시어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와 기관에 보내주시어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므로 침이 부족하여 입안이 건조하여집니다. 오늘도 이처럼 단순하게 다스려주시지만, 입안이 건조한 정도가 오늘은 높은 편입니다.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를 전보다 더 많이 치유하여주시므로 침을 많이 소모하는 느낌입니다.

오늘 사제께서 사순 시기에는 하느님께 저의 죄의 용서를 청하고, 자비를 베풀어 주시기를 청하는 시기라고 말씀하시면서 세속에서 생활하시다가 자기에게 피해를 준 사람이나 자기의 청을 들어주지 않은 사람도 용서하는 기도를 드려보라고 하십니다. 이 못난 작은 이도 물질과 관련된 저의 합법적이고 합리적인 청을 들어주지 않는 사람에게 용서 기도를 드렸습니다. 저의 민원을 들어주지 않는 공직자를 용서합니다. 그 용서가 이루어지고 제가 더 그 사람을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어렵습니다. 용서를 청하는 기도를 하는 것 자체가 어려움을 느낍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사순 시기에 저에게 잘못한 이를 용서하는 기도를 드리었으나 흔쾌하게 용서하고 그 사람을 사랑하는 기도가 이루어지지 않는 느낌입니다.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아멘. 물질적인 피해를 준 것은 용서가 쉽지만, 정신적, 도덕적이거나 저를 무시하는 언행을 한 일이라면 용서하기가 더 어려울 것입니다.

오늘도 이 못난 작은 이가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결심을 하고 매일 미사에 참례하여 기도하고, 집에서도 천상의 책을 읽고 묵상하고 기도를 드리자 저를 선택하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신지 4년 7개월입니다.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오늘도 이처럼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그 생명 지식을 좀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 위임하여, 하느님 뜻의 기본이 되는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정하신 순서대로 오늘도 이처럼 정하신 순서 안에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행하게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점점 더 가득 찹니다. 그 가득 참 안에서, 2004년도에 제가 예비자 교리를 받을 때 신부님의 권유로 미사에 처음 참례하였습니다. 지식도 별로 없는 저에게 마침영광송‘아멘. 아멘. 아멘’3번을 합창할 때 눈물을 흘리는 감응을 성령님께서 주시었습니다. 성령님이 주신 것을 지금은 알고 이를 기억하면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이 못난 작은 이가 온마음 다 바쳐서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이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더 깊은 흠숭을 드립니다.기쁨이 가득 찬 저의 마음으로,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그러나 겸허히 ‘마침영광송’을 하느님께 바치겠다고 마음을 정하자 심장과 가슴에 영광이 가득 찬 충만감을 느끼며 내 마음 다하여 하느님께 이를 바칩니다. 의도적인 보다 큰 소리로‘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 영광송의 영광이 가장 크다고 느낍니다. 가장 큰 영광을 제가 느낄 수 있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아멘. 두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눈물 감응을 주시는 성령님 감사합니다. 아멘.

 

22 03 07 월 아침 식사전기도

 

3월 7일 월요일 오전 6시 40분에 아침 식사 준비를 끝내고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니 점점 그 사랑을 느낍니다.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어제도 점심 식사를 아들과 함께 외식하였습니다. 그 식당의 밥은 아주 우리 말로 고두밥 딱딱한 밥입니다. 그러므로 어제도 밥을 세 숟갈밖에 먹지 않았는데 소화가 잘 안 되어 운동기구에 가서 운동을 오후 4시 30분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을 10분 동안 하면서 팔의 힘을 느끼기 위하여 팔을 아래로 잡아당길 때나 위로 잡아 올릴 때 끝까지 힘을 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발걸음운동을 14분 동안 하였습니다. 발걸음운동은 어깨의 긴장을 풀어주는 운동이지만 긴장을 더 풀기 위하여 발뒤꿈치에 체중을 두고 그 체중을 저의 척추가 잘 받을 수 있는 자세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보폭을 넓히어 활발하게 운동하자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계속 들립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 후에는 까치발을 하여 체중을 앞발바닥에 두고 아랫배에 힘을 주어 하복부와 복부 그리고 허파와 심장까지 위로 당기어 올리면서 종아리의 근육이 뭉치지 않을 정도로 하다가 다시 원위치로 돌아와 긴장을 풀면서 반복하였습니다. 이 운동을 하면 하복부와 복부에 힘을 느낍니다.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이 저를 휩싸주시어 힘이 솟아나는 느낌입니다. 14분 동안을 하고도 더 할 수 있을 것 같았으나 수평대에서 수평으로 누워 하복부 S상 결장과 직장에 긴장을 풀었습니다. 전보다 긴장을 덜 느끼는 편입니다. 그리고 머리와 팔을 땅으로 축 내려뜨려 하복부에 긴장을 느끼면서 항문의 괄약근을 안쪽으로 당기어 힘을 느낍니다. 그 힘으로 하복부의 팽팽한 긴장을 조절합니다. 긴장하였다가 이완을 하는 것을 3번 정도 하고 다시 수평으로 돌아와 긴장을 풀고 끝냈습니다. 이 운동을 하면 눈에 꼭 눈물이 고입니다. 전에는 고이지 않았는데 요사이 눈물이 고입니다. 이 운동도 점점 저에게 도움이 됩니다. 이 운동을 하면 소화가 잘되어 배에 가스도 빠지고 아랫배가 아주 가벼워졌습니다. 어제 잠을 잘 때 분명 요사이 습도가 아주 낮아 건조합니다. 가습기를 땅바닥에 놓고 쓰는데 저의 머리 방향과 반대되는 방향에 가습기를 틀어놓고 잠을 잤습니다. 확실히 효과가 있었습니다. 코가 덜 막혔고 입안도 덜 건조하여 냄새도 없는 느낌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지금은 하복부 S상 결장 그쪽에 약간 불편함을 느낍니다. 이 기도가 끝난 후에 가스를 토해내고 아침 식사를 하려고 합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머리 회전이 잘되지 않는 제가 어제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라 가습기를 머리 반대 방향에 옮겨 틀어놓고 잔 효과가 있었습니다. 머리 회전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을 제 안에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함에 따라 조화롭게 섭취하도록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맛있게 먹겠습니다. 하늘과 땅에 가득한 그 영광을 하느님 안에서 사는 저에게 아낌없이 주시는 하느님. 그 영광을 기쁜 마음으로 하느님께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03 07 월 점심 식사전기도

 

오늘 3월 7일 월요일 미사 참례 후 오후 1시 15분에 점심 식사 전에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도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여 이 못난 작은 이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함께 하는 영광을 저에게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은 세속의 말씀을 좀 드리려고 합니다. 3월 9일이 대통령 선거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저의 휴대 전화를 통하여 카톡으로 선거에 관한 소식을 전해 듣습니다. 오늘 소식 전해 들은 것은, 점점 사람들이 악의 유혹에 빠져드는 사람들이 많아 악한 일, 특히 거짓말을 하는 소식만 들렸습니다. 그러므로 좀 마음이 평화롭지 못하고 약간 흥분 상태가 유지되었습니다. 이제 이 땅의 지구 위에 사람을 다스려주는 것이 하느님이 아니고, 악의 세력이 점점 더 기승을 부려 그들이 주인 노릇을 하고 있음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코로나바이러스19 오미크론 변종이 점점 확산하면서 많은 사람이 감염됩니다. 그런데 또 소련의 푸틴이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대통령 선거에서는 2년 전 4.15 국회의원 선거 때보다 좀 나아질 것이라고 기대를 하였으나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분단된 나라 북에는 또 세습 독재자가 요사이 계속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습니다. 지금 악의 세력이 기승을 부리는 것이 이 못난 작은 이는 공심판하고 연결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느님. 이 불쌍한 분단된 나라의 선량한 선에 속하는 사람들을 돌보아 주시옵소서. 아멘. 이번에야말로 악의 세력과 싸워서 선에 속하는 사람들이 승리하게 다스려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크나큰 영광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 못난 작은 이의 두 눈에 눈물이 고여있습니다. 눈을 뜨면 눈물이 흘러내릴 것 같습니다. 성령님 이처럼 눈물을 흘리게 하는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눈물이 바닥에 떨어졌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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