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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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3-12-02 | 조회수117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608) ‘23.12.2.토>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삶의 마지막 순간에 스스로 주님의 품 안으로 뛰어들 수 있도록 늘 깨어 기도하며 참사랑을 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니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라.” (루카 21, 36) 지혜로운 이들의 입술은 지식을 전하지만 우둔한 자들의 마음은 바르지 않다. (잠언 15, 7)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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