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이전글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12월 3일]살아있는 매일의 지혜(하느님 안에서 조용히 있기) |1|  
다음글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2|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3-12-02 조회수117 추천수0 반대(0) 신고

 

<‘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608) ‘23.12.2.>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삶의 마지막 순간에 스스로 주님의 품 안으로 뛰어들 수 있도록 

늘 깨어 기도하며 참사랑을 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니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라.” (루카 21, 36)

 

지혜로운 이들의 입술은 지식을 전하지만 우둔한 자들의 마음은 바르지 않다. (잠언 15, 7)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