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유모로서의 그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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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대군 | 작성일2023-12-03 | 조회수151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현명한 엄마가 유모가 되는 것은 유머다. 비둘기 닮은 사마리아 뻐꾸기. 이런 것도 모자이크 처리해야 하나?
서울만 깍두기가 아니라 온 나라가 마치 무를 썰어 놓은 듯 땅 한 평도 보이질 않는다. 이걸 채곡채곡 놓을 수는 없나? 그러면 벌써 깍두기가 아니리라.
이런 와중에 시골 도시의 그녀의 재치있는 능수능란한 행동은 날 감동케 한다. 유머를 유모랑 보면 더 재미있다. 뭐라고? 집을 집어 먹는다고? 불가사의!
깍두기도 김치여.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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