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11,28-30/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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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택규 | 작성일2023-12-13 | 조회수112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장애를 지닌 이]사회가 장애를 지닌 이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제도들이 이들의 적극적 참여를 존중하는 통합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하소서.....!"
■ 예수님을 알고 사랑하기 1) 예수님은 마태복음 11장 28절부터 30절에서,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 예수님은, 우리의 안식처이시다. 3) 예수님은,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시고, 그들이 당신에게 와 당신의 멍에를 메고 당신에게 배워 ,안식을 얻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4) 예수님은,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드러내시어,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들이 당신에게 와 당신의 멍에를 메고 당신에게 배워 ,안식을 얻을 수 있게 해 주시려는 마음을 갖고 계십니다.
■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총.. -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초대하시고, 하느님께서 하시던 일을 이렛날에 다 이루신 바로 그 결정적인 안식(Sabbath)으로[창조2,2 참조.] 이끄시며, 그렇게, 이 결정적인 안식을 위하여 하느님께서는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음(교리서 314항)을 깨닫도록 변화시켜 주십니다.
■ 기도합시다.. - 주 예수 그리스도님..저희가, 하느님께서 하시던 일을 이렛날에 다 이루신 바로 그 결정적인 안식(Sabbath)으로[창조2,2 참조.] 나아가게 해 주시고, 그렇게, 이 결정적인 안식을 위하여 하느님께서는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음(교리서 314항)을 깨닫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아멘..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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