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2 04 02 토 평화방송 미사 ‘마침 영광 송’ 기도를 매일 드리면서 점점 더 은혜와 은총을 받는 실감, 몸과 마음이 붕 뜨고 약간 마음이 흥분 울렁거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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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영구 | 작성일2023-12-20 | 조회수85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주님, 오늘 4월 2일 사순 제4주간 토요일 오전 11시 45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려고 시도를 하였으나 가스가 별로 나오지 않습니다. 바로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여 안구건조증이 있는 왼쪽 눈이 항상 눈물이 적게 고이므로 왼쪽 눈에 더 집중하여 입을 크게 벌리었습니다. 눈에 눈물이 고이지 않으므로 다시 2단으로 더 크게 입을 벌리어 왼쪽 눈에 더 힘을 주어 눈물이 고이도록 압박을 하였습니다. 눈물이 약간 고입니다. 이어서 바로 저의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전보다는 적게 솟아올라 목구멍 위로 보내어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한 번으로 만족을 하고 더 되풀이하지 않았습니다. 미사 전에 생 미사 신청 명단과 연미사 신청 명단이 나옵니다. 눈을 감고 정신을 아랫배에 집중하여 성령님의 다스림을 기다립니다. 성령님께서도 다스림이 없으셨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성령님께서 저의 생명을 다스려주시 것을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다만 오른쪽 귀 안에서 약하게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부드럽게 들릴 뿐입니다. 사제가 강론 말씀을 할 때, 비로소 저의 두 사이 콧날 양쪽 수평 경사 끝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는 느낌입니다. 이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아래로 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서 오른쪽으로 전두엽 우뇌 좌우 위치 기준 4분지 1 좌우 위치에, 상하 기준으로 두정엽 정수리 상단에서 아래로 좀 내려온 위치에 긴 삼각형을 형성하는 위치에 머물러 만져 다스려주십니다. 장액성 침의 분비를 자극하는 다스림이라고 느껴집니다. 계속 단순하게 한 가지 삼각형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장액성 침을 성령님께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에 장액성 침을 분비하여 보내주십니다. ‘감사송’에서부터 그 3곳 위치에 머물러 더 활발하게 다스려주십니다. 하여 성령님께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어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를 선택하시어 장액성 침을 보내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전혀 느낄 수가 없습니다. 다만 장액성 침도 전보다는 분비가 많이 되도록 다스려주시므로 미사통상문 기도를 사제와 함께 드릴 때 입안이 건조함을 덜 느낍니다. 제가 느끼는 것은 오른쪽 귀 안에 내 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부드럽게 약하게 들릴 뿐입니다. 오늘은 가스도 나오지 않고 어떤 다스림의 성과도 제가 느끼지 못합니다. 오늘‘영성체기도’후에 앞에서 3곳에 머물러 연결하여 다스려주시는 것을,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연접한 전두엽 우뇌 오른쪽으로 옮겨 가면서 저의 오른쪽 머리카락과 살갗 경계 머리카락에 머물러 만져주시다가, 사선으로 왼쪽으로 내려와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말초신경을 뇌 신경과 연결하여 말초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 주실 때 항상 전두엽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시었습니다. 말초신경의 상처를 뇌 신경과 연결하여 저의 방광의 말초신경, 전립샘의 말초신경, 직장의 말초신경 상처를 다스려 치유하여 주시는 느낌을 경험한바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그 3곳에서도 아무런 느낌이 없었습니다. 미사가 끝났는데도 소변도 마렵지 않았습니다. 이는 말초신경의 상처도 많이 치유하여 주시어 이처럼 어떤 반응과 성과 등을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미사가 끝난 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녹음 기도를 드리려고 할 때도 성령님께서 오른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좀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이 울리는 소리만 들리게 하여주시었습니다.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들리는 곳이므로 유일하게 치유하여 주시는 것으로 느끼는 것일 수 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이 못난 작은 이를 복되게 하여주시어 미사 성체성사 기도로 은총 질서에 따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영광의 빛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은 그동안 특히 사순 시기에 성령님께서 완벽하게 다스려주시어 오늘 제가 그 다스려주신 파생 상처가 있는 곳에 어떤 변화 같은 것도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완벽하게 다스려주시어 파생 상처가 치유되어 오히려 그 성과를 느끼지 못합니다. 오늘도 미사 끝난 후에 소변이 마렵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습관처럼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소변이 조금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저의 요새 고민은 소변이 아주 조금 밖에 천천히 나와 오줌 끝이 깨끗이 끝나지 않고 끝난 후에도 몇 방울을 흘립니다. 그러나 이처럼 방광의 말초신경 상처도 치유하여 주시어 미사 후에 소변을 보지 않아도 되는 큰 성과가 제 안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 치유하여 주신 그 생명 지식을 아는 것과 이 모두를 기쁜 마음으로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 못난 작은 이가‘천상의 책’을 읽고 이해하여 알은 말씀을 묵상하고 그 내용을 기도로 바꾸어 기도를 드립니다. 기도 내용이 맞으면 긍정의 표시로 기도의 창에 파란색 구름이 나타납니다. 기도 내용이 중요하여 실천하여 이루어질 수 있으면 제가 눈물을 흘리는 감응을 성령께서 주십니다. 창조주 성부 하느님께서 이 못난 작은 이의 기도를 들으시고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어,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이 못난 작은 이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께서 미사 에서나 운동을 할 때나 낮이나 밤이나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완벽하게 저의 생명을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함께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의 빛을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솟아오르는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을 느끼며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점점 더 가득 찹니다. 이 가득 참 안에서 회상합니다. 2004년 9월 예비자 교리를 받고 처음으로 성당 미사에 참례하여 마침 영광 송의 ‘아멘. 아멘. 아멘’ 3번을 신자들과 합창을 할 때 눈에 눈물이 흘러내리는 감응을 성령님께서 주시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이는 제가 은총을 받는 것을 미리 알려주신 것입니다. 18년이 되었으므로 제가 은총 질서에 따라 은총을 받아 하느님 뜻의 생명을 지금 받고 있습니다. ‘천상의 책’을 읽도록 저를 인도하여 주시어 지금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합니다. 하느님 뜻을 좀 알아갑니다. 이제야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이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더 깊은 흠숭을 바칩니다. 제 안에 가득 찬 기쁜 마음으로, 영광의 빛을 받는 것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그러나 겸허히 하느님께 마침 영광 송을 바치겠다고 마음을 정하자, 저의 심장과 가슴에 영광의 빛이 가득 차는 느낌입니다. 제 안에 가득 찬 영광의 빛으로 내 마음 다하여 하느님께 마침 영광 송을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영원히’라고 기도드릴 때 하느님 뜻의 사랑이 영원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아멘. 성령님, 저의 눈에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22 04 02 토 아침 식사전기도
4월 2일 토요일 오전 6시 30분에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하느님 뜻의 양식으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성사적 생명의 양식으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인성의 생명을 주시어 제가 소유하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을 풍요 속에서 이 못난 작은 이가 선택하여 제 안에서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조화를 이루어 섭취하도록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어제도 오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작업을 하였습니다. 미국의 해부학 중심으로 기록해 놓은 글을 영어를 한국말로 번역하는 것이 역시 인공지능 번역이라 어색한 부분이 있어 그것을 이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오늘 새벽 제가 좋아하는 4시 특히 4시 44분이 포함된 그 시간에 저의 머리가 가장 회전이 잘 됩니다. 오늘 새벽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글을 완성하여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그리고 식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려고 하였으나 가스가 잘 나오지 않습니다. 그만큼 제가 어제 운동을 하지 않았는데도 하느님께서 저를 다스려주시어 저의 몸에서 피로를 완전히 없애주시고 활력이 넘치는 생명으로 되돌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하느님 뜻의 영성 교육을 받은 이범주 신부와 며칠 전에 신부님께서 저에게 전화를 걸어 왔습니다. 오랫동안 40분 동안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신부님께서는 제가 성당에 나가지 않고 평화방송 미사만 참례한다는 것에 대해서 이해가 잘 안 가실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성당에 그래도 나와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성당에 나가면 여러 가지, 미사 중 소변, 미사 중 가스 토해냄, 미사 중 방귀 등 남에게 피해를 줍니다. 그리고 미사 후 바로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녹음 기도를 하기 어렵습니다. 성령님께 위임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는 아버지 하느님의 뜻을 따르겠습니다. 아버지 하느님 뜻대로 다스려주시옵소서. 아멘. 하늘과 땅에 가득한 영광의 빛을 저에게 아낌 없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머리를 깊숙이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 기도를 드릴 때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박동이 고동쳐주십니다. 뻐근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아멘.
22 04 02 토 점심 식사전기도
오늘 4월 2일 토요일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한 후 점심 식사 전 1시 35분에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가 요사이 창조주 성부 하느님께 기도를 드리는 것이 좀 주제넘은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 보잘것없는 아주 작은 이가 건방지게 창조주 성부 하느님에게 기도를 드린다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오늘도 미사 참례 후에 드린 ‘마침 영광 송’ 기도를 드릴 때,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신다는 것을 ‘영광 송’의 ‘영원히’ 를 온 마음 다 바쳐서 힘차게 소리칠 때 느꼈습니다. 요새 미사 후에 기도를 드릴 때 ‘마침 영광 송’을 매일 드립니다. 드릴수록 저는 점점 더 은혜와 은총을 받는 느낌입니다. 그러므로 과장된 표현으로 몸이 붕 뜨는 느낌입니다. 약간 흥분되는 느낌입니다. 흠숭 하올 성부 성자 성령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는 너무나 행복합니다. 성부 성자 성령 하느님께 매일 기도를 드리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이 지상 위에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매일 기도를 드리는 행운아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제가 더욱더 겸손해야 하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도 풍요 속에서 제가 선택하여 섭취합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여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시는 하느님의 다스림에 부응하기 위하여서도 이 음식을 조화롭게 섭취를 하여야 한다는 부담감도 생깁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어 조화롭게 섭취하여 오고 있다고 믿습니다. 한편으로는 편안한 마음으로 평화 속에서 이 음식을 섭취하기를 원합니다. 우선 요사이 저의 몸이 가벼워졌습니다. 몸에 가스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리고 어제도 낮에 운동도 안 하고 밤늦게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그런데도 피로를 느끼지 않았습니다. 하느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처럼 다스려주시는 하느님 놀랍습니다. 저의 상상을 초월하는 다스림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영광의 빛을 항상 아낌없이 주시는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눈에 눈물이 약간 고입니다. 성령님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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