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2 04 05 화 평화방송 미사 파견 성가 ‘119 주님은 우리 위해’ 합창할 때 심장박동이 고동치는 새 생명을 주어 죄의 상처를 없애고 태초의 생명 주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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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영구 | 작성일2023-12-20 | 조회수11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4월 5일 사순 제5주간 화요일 평화방송 미사에 오전 11시 45분을 선택하여 참례하였습니다. 오늘도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려고 하자 가스가 나오지 않습니다. 아침 식사가 소화가 잘되어 배가 고프고 아랫배에 가스가 없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오히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며 저의 두 눈에 눈물을 고이게 하려고 억지를 썼습니다. 그 억지가 오히려 저의 아랫배에 가스가 차게 하는 역할을 한 것 같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성령님께서 저의 생명을 점검만 하시는 느낌입니다.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약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아주 작게 들릴 뿐입니다. 미사 ‘감사송’ 에서부터 성령님께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세로로 3번째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에서 오른쪽으로 연접한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다가 오른쪽으로 사선으로 내려와 좌우 기준으로도 중간 상하 기준으로는 약간 중간에서 위의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며 다스려주십니다. 저의 귀밑샘과 턱밑샘에서 장액성 침을 분비하도록 자극하여 주신다는 느낌이 옵니다. 전 같으면 ‘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는 입안이 건조하여졌는데 오늘은 건조하여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미사 중에 침을 삼키도록 다스려주십니다. 이는 저의 귀밑샘과 턱밑샘에서 장액성 침이 분비되고 있어 침이 부족하지 않으므로, 입안이 건조하지 않고 오히려 그 장액성 침을 충분히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에 보내주시기 위하여 미사 중에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그리고‘영성체기도’를 드릴 때도‘영성체기도’후에 성체를 받아 그 받는 시간에 오히려 제가 미사 전에 다스려주시어 치유가 이루어진 방광의 말초신경에서 발생한 가스가 저의 방광을 눌러 소변을 참지 못하고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게 하여주시었습니다. 돌아와서 사제의‘강복 기도’에 참례하고‘파견 성가’를 부를 때 오늘은‘주님은 우리 위해’119번‘파견 성가’를 불렀습니다. 그‘파견 성가’가사 중에 중간부터‘인간의 창조주가 사람이 되시어 십자가 그 형틀에 매달리셨도다’에서 저도 함께 성가를 부를 때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약간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저의 영혼의 성장을 위하여 새 생명을 주시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었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전에도 이 성가 합창할 때 은혜 주시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성령님께서 아주 단순하게 저를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 다스림으로 장액성 침을 분비하도록 하여주시어 장액성 침이 부족한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과 그 대장에서 파생된 장기들의 장액성 침을 보내주시어 미사 중에도 침을 한 번 삼키게 하여주시고 미사 후에도 침을 듬뿍 삼키게 하여주시었습니다. 지금 아랫배에는 가스가 차 있는 느낌입니다. 그러나 가스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혹시 말초신경에 상처가 있는 방광에 오줌이 차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 느낌으로는 미사 시작 전에는 아주 아랫배가 가스가 하나도 없고 배가 고플 정도였으므로 제가 건강이 완전히 회복된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하복부가 불편합니다. 오늘도 이처럼 성령님께서 단순하게 다스려주시었으나 그 성과는 크다고 믿습니다. 지금 저의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녹음을 할 때도 전 같으면 성령님께서 가스를 토해내거나 또는 하품을 크게 하게 하여 양 눈에 눈물이 고이게 하여주시고 침샘 구멍에서 침이 듬뿍 솟아 삼키게 하여주시었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그러한 다스림도 없습니다. 이는 저의 죄의 상처도 많이 없어지고 파생 상처도 치유가 되었음을 간접적으로 알려주시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시는 은총 속에서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는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께서는 저와 함께 낮이나 밤이나 항상 함께 생활하시면서 오늘도 미사를 통하여 이처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성과가 나타났습니다.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하게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저에게 베풀어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솟아오르는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아래 점점 가득 찹니다. 그 가득 참 안에서 처음에 저를 선택하여 주신 2004년 9월 예비자 교리를 받고 성당 미사에 참례하여 보라는 신부님의 권유에 따라 처음으로 성당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마침영광송’을 기도드리고 3번‘아멘. 아멘. 아멘.’을 신자들과 함께 합창할 때 눈물을 흘리게 하는 감응을 성령님께서 주신 것을 기억합니다. 18년 전의 일입니다. 지금 저에게 은총 질서에 따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면서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십니다. 18년 동안 2011년 9월부터‘천상의 책’을 읽기 시작하였습니다.‘천상의 책’을 읽으면서 하느님의 뜻을 점점 알아가기 시작하였습니다.‘천상의 책’에서 말씀하신 내용을 기도로 바꾸어 기도를 드리면' 눈물 감응을 성령님께서 주시었습니다. ‘마침 영광 송’을 할 때 강수근 신부께서 작곡하신‘마침 영광 송’ 성가에는 ‘아멘’을 아홉 번을 합니다. 주일 오전 8시 30분 성당 미사에서는 강수근 신부 작곡 마침 영광 송을 하므로 매번 3년 동안 참례하여 마침 영광 송 에서 ‘아멘’을 9번을 함께 하면서 눈물을 많이 흘리었습니다. 눈물 감응을 성령께서 주시었습니다. 그 은혜를 받아 지금도 ‘마침 영광 송’을 제가 기도를 드리면서 아홉 번 ‘아멘’을 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깊이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집에서 기도드린 후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경배를 드릴 때는 방바닥에 엎드려 경배를 드린 적이 여러 번 있었으나. 그러나 지금은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녹음 기도를 하여야 하므로 엎드려 경배를 드릴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그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을 더 깊이 흠숭합니다. 제 안에 가득 찬 기쁜 마음으로, 영광의 빛을 받는 것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그러나 겸허히 하느님께 마침 영광 송을 바치겠다고 마음을 정하자, 저의 심장과 가슴에 영광의 빛이 가득 차는 느낌입니다. 제 안에 가득 찬 영광의 빛으로 내 마음 다하여 하느님께 마침 영광 송을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마침 영광 송’ 기도를 온 마음 다 바쳐서 힘차게 큰 소리로 기도드리면 심장과 가슴이 벅참을 느낍니다. 저의 영혼이 영광의 빛을 받아 성장하고 있다는 믿음이 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아멘.
22 04 05 화 점심 식사전기도
4월 5일 화요일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한 후에 점심 식사 전 1시 15분에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니 더욱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께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안에서 사는 사람이 되어 요사이 점점 기쁨을 느낍니다. 교만하였던 이 못난 작은 이를 고통을 받게 하여 겸손한 사람으로 바꾸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이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성장 과정을 기록하여 보아라. 라고 말씀하신 그 일에만 전념을 하겠습니다. 세속의 일은 제가 가만히 있어도 저의 수호천사가 다 도와주시리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더 어려운 것은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과 하느님이 도와주실 것이라고 확고히 믿습니다. 마음 편하게 생활하겠습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 안에서 다스림을 받으며 살아가겠습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어 자연적 생명의 일용한 양식에 그동안 조화롭게 섭취하기 위하여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 그러나 지나놓고 보면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이 다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러므로 오로지 지금은 하느님에게만 의지하며 하느님께서 다스려주시는 대로 살겠습니다. 생활하겠습니다. 오로지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일에만 전념하겠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늘과 땅에 가득한 영광을 아낌없이 주시는 하느님.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천상의 책’에 보면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사람들에게 주신 영광의 빛이 하느님 뜻의 강한 빛살 하나씩을 늘린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앞으로의 올 지상낙원은 영광의 빛이 점점 더 밝고 클 것으로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blog.daum.net/hanikoo/11861517 하느님 뜻의 지식의 강한 빛살로 하느님 뜻 안에 사는 나라를 세우시는 하느님 ‘피앗’
2014년 11월 4일 기도드린 이 글을 읽으면서 희망이 보입니다. 하느님 뜻의 지식은 너무나 방대합니다. 그러므로 아래 천상의 책 말씀 ‘인간의 뜻을 무능하게 하는 하느님의 뜻’ 으로 길을 열어 주십니다.
천상의 책 제20권 10장 1926년 10월 13일
인간의 뜻을 무능하게 하시는 하느님의 뜻
1. 거룩하고 신성하신 의지 안에 온 존재로 녹아들어, 그 안을 두루 돌아다니는 나의 순례 행위를 하고 있노라니, 사랑하올 예수님께서 나의 내면에서 기척을 내시며 이르셨다.
2. “딸아, 영혼이 내 뜻의 빛 안에 들어오게 하는 각각의 행위와 기도와 고통은 ‘영원하신 의지의 태양’ 안에서 빛이 되며, 그 하나하나가 빛살 하나를 더 형성한다. 이 빛살들은 피조물이 ‘하느님의 피앗’에 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영광을 이룬다.
3. 그러므로 하느님의 ‘거룩하신 피앗’은 당신 자신의 빛에 의해 그렇듯 큰 영광을 받는 자신을 보면서 그 빛살들을 새로운 지식들로 에워싼다. 그러면 이 지식들은 목소리로 바뀌어, 내 뜻에 대한 더욱 놀라운 일들을 영혼에게 드러내 보인다.
4. 그러나 너는 아느냐? 나의 이 지식들이 피조물을 위하여 무엇을 만드는지를? 그것은 인간의 뜻을 덮어 가리는 어둠을 만든다. 빛이 강할수록, 또 빛살의 수가 많을수록, 인간의 뜻은 눈이 부셔서 아무것도 볼 수 없는 상태로 내 지식들의 빛에 가려지게 된다.
5. 인간의 뜻은 그리하여 거의 행동 불능의 무력감을 느끼며, 내 뜻의 빛이 활동할 터를 내어 준다. 그러니 인간의 뜻은 내 뜻의 활동 안에 자리하게 되므로, 그 자신의 뜻을 활동시킬 시간도 장소도 없기 마련이다.
6. 사람의 눈이 태양을 응시할 때에도 같은 현상이 일어난다. 빛의 힘이 눈동자를 휩싸며 그 위에 군림하여 다른 것들을 볼 수 없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이 시력을 잃지는 않는다. 빛의 힘이 이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니, 사람이 다른 어떤 물체를 보고 있으면 그것을 가져가고 오직 빛만을 보게 하는 것이다.
7. 나는 인간에게서 자유 의지는 결코 앗아 가지 않는다. 그것은 창조 때에 인간에게 준 큰 선물로서, 그들이 나의 참된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는지 아닌지를 빛으로 태양 광선보다 더 많은 광선을 만들어, 이를 알고 보기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그 빛에 휩싸이게 할 작정이다.
8. 그리하면 인간의 뜻은 가려져 있으면서 그 빛을 보는 것에서 즐거움과 사랑을 맛볼 것이고, 자기 뜻의 활동을 대신하여 그 빛이 활동하는 것을 다행으로 여길 것이다. 그러니 (그 외의) 다른 것들에 대한 사랑이나 즐거움은 사라질 것이다.
9. 내가 내 뜻에 대하여 이토록 많은 말을 하는 것은, 강한 빛을 형성하기 위함이다. 왜냐하면, 빛이 강할수록, 인간의 뜻을 덮어 가릴 공간을 더 크게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10. 하늘을 보아라. 하늘이 그것과 유사한 모습을 나타낸다. 밤에 하늘을 보면 별들이 점점이 흩뿌려져 있는 것이 보이지만, 낮 동안 인간의 눈에는 별들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은 밤에 그러했듯이 하늘의 그들 자리에 여전히 남아 있다.
11. 그렇다면, 한낮에도 여전히 존재하는 그들을 사라지게 하는 힘(곧 눈에 띄지 않게 하는 힘)은 누가 가지고 있겠느냐? 바로 태양이 가지고 있다. 태양이 그 빛의 힘으로 별들을 덮어 가린다. 하지만 그들을 없애지는 않는다. 그러므로 태양이 자기 시작하면 별들은 다시 하늘 궁창에 모습을 드러낸다.
12. 그들은 빛을 두려워하여 몸을 숨기고, 태양 빛의 활동에 터를 내주는 것처럼 보인다. 왜냐하면, 땅을 위해 좋은 것들이 태양을 통해 더 큰 효력을 낸다는 것을, 그들의 소리 없는 언어로 깨치고 있기 때문이다.
13. 그러니 그들이 태양의 위대한 활동에 터를 내 주는 것은 옳은 일이다. 그래서 태양에 대한 경의로, 태양 빛에 의해 자신들이 가려지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 가려짐이 끝나면, 제자리에 있는 그들 자신의 모습을 드러낸다.
14. ‘지고한 피앗’에 대한 지식이라는 태양과 이 지식의 빛살들에 비추임을 받는 인간의 뜻 사이도 그와 같다. 이 빛살들이 인간의 뜻을 가리는데, 인간의 뜻은 그 빛의 활동이 매우 좋은 것을 보고 부끄러움을 느끼고 그 자신의 뜻으로 행동하기를 두려워하며, 하느님 뜻의 빛의 활동에 자유로운 터를 제공한다.
15. 그러므로 네가 많이 기도할수록, 또 하느님의 뜻 안에서 고통을 받을수록, 그만큼 더 많은 지식을 끌어당겨 너에게 드러나게 한다. 그리고 빛이 강해질수록 인간의 뜻에 대한 감미로운 덮개를 형성할 수 있다. 그리하여 나는 ‘지고한 피앗의 나라’를 세울 수 있는 것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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