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2 04 03 주일 평화방송 미사 영혼의 성장은 성덕을 받아서, 죄의 상처 치유로 몸의 성장을, 확인하지만, 음식 소화, 힘, 수면, 기억력에서 몸 건강 후퇴 | |||
---|---|---|---|---|
이전글 | 22 04 05 화 평화방송 미사 파견 성가 ‘119 주님은 우리 위해’ 합창할 때 심장박 ... | |||
다음글 |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1| | |||
작성자한영구 | 작성일2023-12-20 | 조회수10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주님, 오늘 4월 3일 사순 제5주일 일요일 오전 11시 3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시작 전부터 저의 아랫배 S상 결장과 직장이 있는 부분에 가스가 꽉 차 있는 느낌입니다. 가스가 왜 차 있는지도 제가 알 수가 없는 상황에서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 위로 가스를 토해내지만, 가스가 별로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압박을 하였으나 눈에 눈물도 고이지 않고 바로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약간 솟아올라 그것을 삼키었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뼈 양쪽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제 아랫배에 가스가 많이 차 있으므로 머물러 만져주시는 것도 전두엽 우뇌 쪽을 만져주시지만, 그 만져주시는 목적이 무엇인지도 제가 알 수가 없습니다. 만져주실 때 대장에서도 아무런 반응을 제가 느낄 수가 없고,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어 고막이 울리는 소리도 나지 않습니다. 성령께서 저의 생명을 다스려 치유하여주시어 일어나는 반응을 제가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사제의 강론이 시작될 때부터 좀 더 많이 다스려주십니다. 지금 제가 기억하는 것은‘감사송’ 과 ‘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 저의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 세로로 4개 위치 중에서 2번째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오른쪽 저의 눈썹 위에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오른쪽 수평으로 이동하여 저의 오른쪽 측두엽 가까운 곳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러나 제가 어떤 반응을 느끼지를 못합니다. 측두엽에는 시신경과 청신경과 말초신경의 상처가 있습니다. 뇌 신경과 연결하여 신경 상처를 계속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전두엽 우뇌 상단 오른쪽 끝 뼈로 수평으로 움직이어 그곳에서 다시 사선으로 왼쪽으로 내려와 저의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말초신경을 뇌 신경과 연결하여 말초신경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는 것을 경험으로 압니다. 그리고‘성체성사 축성 기도’를 드릴 때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수직 경사 끝 뼈 세로로 3번째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의 가운데에 수직 일자 짧은 막대기 모양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수직으로 연결하여주십니다. 그리고 전두엽 우뇌 오른쪽 눈썹 가운데에서 바로 약간 위 이마뼈 굴에 머물러 이마뼈 굴이 벌집 굴과 나비 굴을 열어 연결하여 부교감신경 작동을 자극하여 장액성 침의 분비를 촉진하여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벌집 굴에서는 산소 기압을 비강에 보내어 비강 점막 세포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시고, 귀 안에 조직의 건조한 기관에 보내어 상처를 치유하여주시어 청력을 회복시켜 주십니다. 그다음부터 저의 입안의 침샘 구멍에 침이 고여 침을 목구멍 위로 삼키어 장액성 침을 죄의 상처가 있는 S상 결장과 대장에 보내주어 죄의 상처를 치유하게 하여주십니다. 미사 후반으로 갈수록 성령님께서 머물러 만져주시는 위치가 장액성 침을 분비를 자극하여 그 장액성 침을 아랫배 대장에 보내어 대장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신다는 느낌이 옵니다. 계속하여 제 입안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미사가 ‘영성체기도’후 이후에도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삼키도록 다스려주십니다. 미사 끝날 무렵에서야 가스가 차 있는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에 장액성 침을 많이 보내어 집중적으로 치유하여주시는 다스림이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미사가 끝난 후에도 10분 동안 더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 다스림이 역시 침을 많이 삼키도록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마음과 생각 모두를 정리하여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녹음을 하려 할 때, 저의 오른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이 움직이어 중이가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들리도록 다스려주십니다. 오늘 최종으로 다스려주신 것이 오른쪽 귀의 건조한 내이에 조직의 기관 상처를 치유하여주시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게 다스려주시어 오른쪽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십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처음에는 제가 왜 제 아랫배 S상 결장과 직장이 있는 곳에 가스가 차 있는지를 알 수가 없어서 좀 당황하였습니다. 그러나 미사 끝난 후에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신 것이 역시 장액성 침을 많이 분비하여 그 대장의 S상 결장과 직장에 보내주시는 다스림이었다는 것으로 제가 판단을 하자 마음이 안정되었습니다. 오늘도 이처럼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를 원하는 저에게,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어 저의 영혼과 몸이 성장하고 발전하였습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도 새로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지금 저의 영혼의 성장과 몸의 성장을 비교하면 영혼의 성장은 많이 발전하였다고 느낍니다. 그러나 몸에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는 아직도 치유되려면 오랜 기간이 지나서야 이루어질 것이라고, 오늘도 머리를 감으면서 느꼈습니다. 몸이 모든 면에서, 소화 능력, 힘, 수면, 기억력 등에서 약해지고 있습니다. 오히려 하루 두 끼만 먹는 것이 저에게 과도기적으로 영향을 크게 주는 느낌입니다. 그러나 오늘도 이처럼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어 치유가 좀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므로 성부 성자 성령 하느님에 대한 믿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좀 나약해지지마는 강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는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이 못난 작은 이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크나큰 영광의 빛을 주십니다.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오늘도 제가 좀 헤맬 때 성령님께서 미사 끝나고 난 후에는 제가 그 다스리신 내용을 좀 알게 하여주시는 기쁨을 주시었습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을 저에게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제가 단둘이서 행하게 하여주시니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솟아오르는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을 느끼며 하느님을 더욱더 점점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가득 참 안에서 18년 전 기억이 떠오릅니다. 제가 처음 예비신자로 미사에 참례하였을 때‘마침 영광 송’의 아멘. 을 신자들과 함께 3번 합창할 때 눈물을 흘리는 감응을 성령님께서 주시었습니다. 이 눈물 감응이 지금 지나놓고 보면 은총의 시작이었습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신 지가 4년 8개월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느님 뜻의 지식도 좀 쌓여가고 있습니다. 이제서야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그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을 더 깊이 흠숭합니다. 제 안에 가득 찬 기쁜 마음으로, 영광의 빛을 받는 것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그러나 겸허히 하느님께 마침 영광 송을 바치겠다고 마음을 정하자, 저의 심장과 가슴에 영광의 빛이 가득 차는 느낌입니다. 제 안에 가득 찬 영광의 빛으로 내 마음 다하여 하느님께 마침 영광 송을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미사 중에 제가 예측하지 못하였던 상황인 저의 아랫배 대장에 가스가 가득 찼을 때는 약간 제가 나약해졌습니다. 그러나 성령님께서 미사 끝날 무렵에는 그 다스려주신 내용과 성과를 제가 알 수가 있었습니다. 어려움이 닥칠 때는 더욱더 ‘마침 영광 송’을 반드시 온 마음 다 바쳐서 성삼위 하느님께 영광을 바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눈에 눈물이 고이는 감응을 주신 성령님 감사합니다. 루가 복음 2장 14절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평화. - 대영광송
22 04 03 주일 아침 식사전기도
4월 3일 일요일 아침 식사 전 오전 5시 30분에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어제는 점심 식사가 소화가 잘되어 배가 고픈 상태에서 탄천을 걸으면 저의 체력에 부담이 될 것 같아 양팔 줄 당기기 운동과 발걸음운동을 하였습니다.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추위를 탑니다.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을 시작하자 바로 오른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보통 크기로 들리었습니다. 어제 발걸음운동은 몸에 긴장을 푸는 것에 중점을 두어 13분 동안 하였습니다. 처음부터 어깨의 긴장을 푼다는 마음으로 가볍게 천천히 보폭을 좁게 하여 운동하였습니다. 양쪽 귀 안에서 중이의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부드럽게 들립니다. 그리고 수평 대에 누워 긴장을 풀고 머리와 양팔을 땅으로 내려뜨려 하복부의 팽팽한 긴장을 느꼈습니다. 긴장을 느꼈다. 풀었다. 다시 긴장을 느끼는 것을 3번 정도 하고 다시 또 수평으로 누어 하복부의 긴장을 풀고 끝을 맺었습니다. 어제는 운동할 때 끝난 후에 소변이 마렵지는 않았으나 아무래도 자신이 없어 좀 빠른 걸음으로 가까운 화장실에 와서 소변을 볼 때 역시 참지를 못하여 빨리 보았습니다. 어제는 배가 고픈 탓으로 잠을 일찍 잤습니다. 7시 반부터 잠을 잤습니다. 그리고 잠을 처음에는 2시간 반마다 깨고 12시 넘은 후부터는 14분 정도에 깨고 다시 또 코가 막히어 코가 뚫릴 때까지 기다려 그 시간이 보통 20분에서 30분이 걸립니다. 오늘 아침에 자고 난 후에 오른쪽 머리 측두엽 있는 쪽이 약간 불편함을 느낍니다. 전에는 후두엽 아래에서 오른쪽으로 머리가 가려운 것을 느꼈습니다. 지금 아침 식사를 가마솥 돼지국밥을 또 먹습니다. 과식하지 않도록 천천히 제 안에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으므로 조화를 맞추어 섭취하고자 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조화롭게 섭취하도록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아침 식사하기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목구멍 위로 토해내려고 시도하였으나 가스가 별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저의 의지로 하품 시도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삼키도록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잠을 만족스럽게 자지 못합니다. 너무 자주 깨고 자는 시간이 한 시간 내지 한 시간 반 자고 또 깨므로 전체 잠자는 시간이 짧아 머리가 띵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늘과 땅에 가득한 영광의 빛을 아낌없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영광의 빛을 받아 저의 전체적인 건강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깊이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감사히 맛있게 먹겠습니다.
22 04 03 주일 잠심 식사전기도
4월 3월 일요일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한 후 점심 식사 전에 오후 1시 40분에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계속 사랑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오늘 오전에 머리를 감았습니다. 옷을 벗고 거울에 비친 저의 몸을 전부 봅니다. 하느님께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신지가 지금 4년 9개월이 되어갑니다. 하루 두 끼 식사만 하여 공복인 시간이 길어집니다. 제가 잠을 잘 때도 하느님께서 저의 생명을 하느님 뜻의 생명으로 바꾸어 주시는 것 같습니다. 유전인자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시기 위하여 새 생명을 주시고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제 몸이 적응을 잘못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몸이 6kg 이상이 몸무게가 줄었습니다. 그러므로 살집이 없어 추위를 많이 타고 또 힘도 점점 빠집니다. 그러므로 오늘 아침에 좀 슬픈 마음이 들었습니다. 나약해졌습니다. 오늘 미사 중에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어 저의 나약해 지는 마음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 샘솟았습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어 제 안에서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에 이르도록 이 음식을 조화롭게 섭취하여 건강이 좋아지기를 바라 오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어 반드시 이루어 질 것입니다. 영광의 빛을 받아 이루어진다고 확고히 믿습니다. 하느님의 그 크나큰 영광에 깊이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