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쉰 넷 | |||
---|---|---|---|---|
이전글 | 12월 21일 |3| | |||
다음글 | ★119. 예수님이 사제에게 - 모든 민족의 교사요 지도자인 교회 / (아들들아, 용기를 ... |1| | |||
작성자양상윤 | 작성일2023-12-20 | 조회수220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용서는 상대방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입니다 미워하고 있는 동안은 내안에 고통의 폭풍이 몰아 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용서는 그 폭풍을 잠재워줍니다. 그런데 누군가를 미워하면서도 고통스럽지 않다면 영혼이 병들어 있는 것입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