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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 04 17 주일 평화방송 미사 주님 부활 대축일 낮 미사에서 주님의 기도를 성가로 합창하자 성령께서 눈물 감응주어 저의 영혼의 생명이 성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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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12-29 조회수110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4월 17일 주일 주님 부활 대축일 낮 미사 오전 10시 1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별로 나오지 않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여 눈에 눈물이 고이기를 바라며 2단으로 더 크게 입을 벌리었습니다. 눈에 약간의 눈물이 고입니다. 그리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 위로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두 번을 반복하자 두 번 다 첫 번과 같게 다스려 주시었습니다. 제 느낌으로 S상 결장과 직장 사이 아랫배가 가스가 별로 차지 않고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많이 없어진 느낌입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오늘 주님 부활 대축일 미사가 길어질 것이므로, 성령님께서 이를 고려하여, 귀 안에서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작게 들리도록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감사 송’과‘거룩하시도다’ 기도에서부터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십니다.‘성체성사 축성 기도’에서도 큰 다스림을 제가 느끼지는 못하였으나, 주교께서 미사를 집전하시므로 미사통상문 기도문과 조금 약간 변화를 주어 말씀하십니다.

미사통상문 기도‘ 간절히 청하오니 저희가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시어 성령으로 모두 한 몸을 이루게 하소서’ 기도 말씀에서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양쪽 허파의 윗부분 박동 안에 퍼져 나가 심장과 허파 양쪽 윗부분 두 곳이 뻐근함을 느끼게 하여주십니다. 유전인자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최초의 아담에게 주었던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십니다. 새 생명을 주시면 대부분 미사 끝날 때까지 주십니다. 오늘도 계속 끝날 때까지 주시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미사에서 ‘주님의 기도’를 노래로 하였습니다. 노래로 하자 성령님께서 제 눈 안에 눈물이 고이도록 감응을 주십니다. 저도 오랜만에 노래로‘주님의 기도’를 부르는 감격을 느꼈습니다. 성령님께서 즉시 눈물 감응을 주십니다. 그리고‘주님의 기도’앞‘마침 영광 송’에서도 ‘아멘.’ 을 3번을 합창 하였습니다. 이어지는 ‘예수 재림 기도’에서 주님께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있나이다. 이것도 노래로 하자 또 감응을 주십니다. 그리고‘하느님의 어린양 기도’에서 첫 번째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시옵소서. 은총과 성덕을 주시옵소서. 라고 기도드렸습니다. 두 번째의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시옵소서. 에서는 병을 없애주시옵소서. 라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평화를 주소서. 에서는 신성한 참 평화를 주시옵소서. 라고 기도드렸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영성체기도’를 드리고 난 후에 사제가 강복 기도를 드리기 직전 신령 성체의 기도를 드리고 나자 소변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오늘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신 그 치유 성과가 크므로,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직장에 머물러 있는 변이 움직이어 그 변이 오줌통 방광을 압박하여 소변을 참을 수가 없다고 느꼈습니다. 소변을 보고 와서‘강복 기도’를 받고‘파견 성가’를 합창하였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이 못난 작은 이를 복되게 하여주시어 은총 질서에 따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도 백인 대장처럼 주님을 믿습니다. 믿고 있습니다. 더욱더 확고하게 믿겠습니다. 아멘.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강복 기도’와‘파견 성가’를 부를 때도 그‘파견 성가’가 성당에서 여러 번 불렀던‘파견 성가’라 함께‘파견 성가’를 합창을 하였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1시간 20분 동안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어 오늘 특히 유전인자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주십니다. 이 다스림의 성과로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다스려주시어 치유하여주신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아는 것과 이 모두를 기쁜 마음으로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오늘 부활 대축일에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 위임하여 낮이나 밤이나 항상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오늘도 부활 대축일 미사에서 은혜를 베풀어주시어, 미사 기도를 드릴 때 눈물을 흘리는 감응을 성령께서 주시었습니다. 주님의 기도를 성가로 합창할 때 성령께서 눈물 감응을 주시어 감회가 깊었습니다.

우리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후에 부활하셨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도 공심판 때 부활의 영광을 받는 심판을 받을 것이라는 믿음이 점점 더 확고합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단일 행위를 단둘이서 함께하여 주시는 크나큰 영광의 빛을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바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솟아오르는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을 느끼며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점점 더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이 가득 참 안에서 저를 예비자 교리를 받고 성당 미사에 처음 참례하여‘마침영광송’에 오늘처럼 3번 아멘. 을 할 때에 눈물 감응을 주신 성령님 잊지 못할 기억입니다. 7년 후 2011년에 제가 성령 기도회에 참례하여 처음으로 성령님이 제 몸 안에 들어오셨습니다.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 전환기 때부터 성령을 받아 은총 질서에 따라 지금까지 하느님의 뜻인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저에게 은총 질서를 주십니다. 오늘 부활 대축일을 통하여 오늘도 성령님께서 노래로 부르는‘주님의 기도’에서 눈물을 흘리는 감응을 주시었습니다. 그리고‘성체성사 축성 기도’에 이어지는 기도에서 저의 심장과 양쪽 허파가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시었습니다. 영혼과 몸에 새 생명을 주십니다. 영혼이 더 성장하였을 것입니다.

이제야 비로소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그 평화 안에서 하느님을 더욱더 깊은 마음으로 흠숭합니다. 흠숭을 바칩니다. 제 안에 가득 찬 기쁜 마음으로, 영광의 빛을 받는 것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그러나 겸허히 하느님께 마침 영광 송을 바치겠다고 마음을 정하자, 저의 심장과 가슴에 영광의 빛이 가득 찹니다. 제 안에 가득 찬 영광의 빛을 내 마음 다하여 하느님께 드리는 마침 영광 송을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멘. 을 9번 한 것은 강수근 신부님의 국악 성가 덕분입니다. 이 아멘은 저의 기도를 들어주소서.-그렇게 될지어다. 말씀대로 그대로 이루어 지이다.- 9번을 함으로써 9번이나 저의 기도를 들어 주시어 영광의 빛을 점점 더 주십니다. 성부 성자 하느님께서 더욱더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십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이해하고 알아 깨닫기가 어려운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므로, 자비를 베풀어주시어 은총을 베풀어주십니다. 그다음에 영광의 빛을 주십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아멘.

22 04 17 주일 아침 식사전기도

 

4월 17일 부활 대축일에 아침 식사 전 오전 6시 35분에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도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을 받으며 운동기구에서 운동하였습니다. 어제는 놀랍게도 양팔 줄 당기기 운동에서는 오른쪽 귀 안에서 내 이의 조직의 기관이 딱 소리를 내면서 중이의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줄 당기기 운동도 10분을 하였습니다. 전 같으면 5분만 하여도 왼쪽 팔에 힘이 빠지는데 어제는 왼쪽 팔에 힘이 빠지지를 않아 10분 동안 하였습니다.

그리고 발걸음 운동기구에서 운동하자 이번에는 저의 왼쪽 귀 안에 내이의 기관 달팽이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크게 들렸습니다. 양쪽 귀를 다 치유하여주시어 청력을 회복시켜주시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평대에 누워서 하복부의 긴장을 풀려고 하였습니다. 어제 느낌으로 하복부의 긴장도 별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머리와 양팔을 땅으로 축 내려뜨려 하복부의 긴장을 느꼈습니다. 하복부도 왼쪽의 S상 결장과 직장 사이 그쪽이 아직도 죄의 상처가 있는데 어제는 그쪽도 과거보다 아주 튼튼하여졌다는 느낌이 옵니다. 그러므로 전보다 더 머리와 팔을 축 늘어뜨리고 오래 매달릴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저의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의 상처를 점진적으로 없애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많이 되돌려주시는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어제는 리듬을 되찾아 오후 8시부터 잠을 자기 시작하였습니다. 가습기를 틀어놓고 자는 것이 저에게 도움이 되므로 가습기를 틀어놓고 잤습니다. 그러므로 물론 잠을 깰 때는 요사이는 오른쪽 코막힘 때문에 잠을 깨고 입을 벌리고 자서 혓바닥에서 텁텁한 냄새를 느꼈습니다. 그러나 오늘도 잠을 잘 잤습니다. 오전 4시에서부터 5시 10분까지 1시간 10분을 자고 깨어나 하복부 S상 결장과 직장 윗부분의 대변이 적게 차 있는 느낌입니다. 가스도 차 있지 않은 느낌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도 제가 취사를 하여 선택하여 맛있는 음식을 먹으려고 준비를 하였습니다. 이 음식이 저에게 주시는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시는 그 생명과 조화를 이루어 생명을 얻는 데 도움이 되도록 섭취하고자 하오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인 조화와 균형으로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요사이 건망증이 심하여지므로 진리의 영이 제 안에서 다스려주시면 모든 것을 다 기억하게 하여주신다는 그 말씀을 믿고 걱정하지 않아도 건망증이 단계적으로 없어질 것이라는 믿음이 왔습니다. 은총과 영광의 빛을 주시는 하느님.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제가 기도를 드릴 때 항상 저의 두뇌를 만져주시어 너의 기도를 듣고 있다는 증표로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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