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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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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4-01-01 조회수120 추천수0 반대(0) 신고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세계 평화의 날) 

2024년 1월 1일 월요일 (백) 

 

교회는 해마다 1월 1일을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로 

내고 있다. 성모 마리아께 ‘하느님의 어머니’를 뜻하는 ‘천주

의 성모’라는 칭호를 공식적으로 부여한 것은 에페소 공의

(431년)이다. 지역마다 서로 다른 날짜에 기념해 오던 이 

일은 에페소 공의회 1500주년인 1931년부터 보편 교회

의 축일이 되었고, 

1970년부터 모든 교회에서 해마다 1월 1일에 지내고 있다. 

또한 성 바오로 6세 교황은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을 

1968년부터 세계 평화를 위하여 기도하는 ‘세계 평화의 날’

로 정하였다.   

 

복음 환호송      히브 1,1-2 참조

◎ 알렐루야.
○ 하느님이 예전에는 예언자들을 통하여 조상들에게 여러

   번 말씀하셨지만 이 마지막 때에는 아드님을 통하여 우

   리에게 말씀하셨네.
◎ 알렐루야. 

 

복음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6-21
 그때에 목자들이 베들레헴으로 16 서둘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운 아기를 찾아냈다. 17 목자들은 아기를 

보고 나서, 

그 아기에 관하여 들은 말을 알려 주었다. 18 그것을 들은 

이들은 모두 목자들이 자기들에게 전한 말에 놀라워하였다.

19 그러나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

이 되새겼다.
20 목자들은 천사가 자기들에게 말한 대로 듣고 본 모든 것
에 대하여 하느님을 찬양하고 찬미하며 돌아갔다.
21 여드레가 차서 아기에게 할례를 베풀게 되자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그것은 아기가 잉태되기 전에 천사가 일러 

준 이름이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782 

 

청록강 물결 ! 

 

하느님 

은총 

 

예수님 

성심 

 

태양 

사랑 

 

진리 

정의 

평화 

 

성모님 

성심 

 

모정 

인애 

 

요셉님 

성심 

 

용감한 

보호 

 

새 하늘 

새 땅 

 

청록강 

물길 

 

온세상 

온누리 

온우주 

 

어디 

까지나 

 

그치지 

않고 비단결 이루며 흘러가기 시작하게 해주시옵나이까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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